여래장 4

소리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마음의 오염과 청정

소리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마음의 오염과 청정 소설을 읽지 않는 이유 소설을 거의 읽지 않는다. 작가의 허구를 이야기한 것이기 때문에 작가의 상상력에 나래에 갇히기 싫은 이유도 있다. 인간이 상상력의 한계가 있을 것이고 그런 상상력이 현실을 사는데 있어서..

진흙속의연꽃 2013.02.11

불자가 본 이찬수의 목사의 ‘어느 불교적 기독교인이 본 불교’를 읽고

불자가 본 이찬수의 목사의 ‘어느 불교적 기독교인이 본 불교’를 읽고 반박성 댓글을 받고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기도세레모니에 대하여 몇 편의 글을 썻다. 주로 크리스천 선수들의 ‘무례함’에 관한 내용이다. 그들은 의례히 그렇게 해도 되는 듯한 관행이 수 십년 동안 진행 되어 왔는데, 이에 ..

담마의 거울 201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