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진 불로 묘사된 열반 꺼진 불로 묘사된 열반 귀한 자나 천한 자나 생명은 귀중한 것이다. 잘난 자나 못 난자 역시 생명은 소중한 것이다. 그런 생명을 ‘불꽃’에 비유할 수 있다. 산불이 났을 때 거대한 불기둥이 하늘에 솟구친다. 건물에 불이 났을 때 기세가 무섭다. 이처럼 불은 삽시간에 모든 것을 삼켜 버.. 담마의 거울 2012.11.27
“우리는 왜 이 모양 요 꼴로 태어났을까?” 업설과 세속적 정견 “우리는 왜 이 모양 요 꼴로 태어났을까?” 업설과 세속적 정견 ‘타이라노 키요모리(平淸盛)’에서 타이라노 키요모리(平淸盛)를 보고 있다. 그 동안 보지 못하였던 것을 몰아치기로 보고 있는데, 다른 사극과 달리 분위기가 독특하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동요가 있기 때문이다. 遊び.. 영화드라마후기 2012.09.10
생긴 모습과 성향은 왜 천차만별일까, 쭐라깜마위방가경(M135)과 세속적정견 생긴 모습과 성향은 왜 천차만별일까, 쭐라깜마위방가경(M135)과 세속적정견 8년전 했던 말이 인터넷에 시사돼지, 목사아들 등으로 불리워지고 있는 나꼼수 멤버 김용민 후보에 대한 기사가 떴다. 메인에 뜬 기사 제목을 보니 “눈물의 사과…과거 반성하며 갚으며 살겠다”이다. 갑작스.. 담마의 거울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