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일종의 치료제, 부디스트송 퓨어랜드(Buddhist Song-The Pure Land)
음악은 때로 활력소가 된다. 축 쳐진 기분을 고양시키기도 하는 음악은 일종의 치료제라 볼 수 있다. 실제로 음악이 치료효과가 있다는 것은 임상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좋은 불교음악이 있으면 네티즌과 공유 하고자 자료를 올려 놓는다. 방법은 영상화면과 음성자료이다. 전세계 웹사이트를 검색하여 두가지 조건을 만족 하는 자료를 찾을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음성은 있는데 영상이 없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음성은 있으나 영상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음성만 있으면 음악동영상화면을 만들어 내는 것은 어렵지 않다. ‘알씨’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정지화면을 몇초 간격으로 움직여서 동영상 효과를 내는 것이다. 일종의 유사 동영상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동영상은 100메가 까지 올릴 수 있다.
문제는 영상만 있고 음성링크를 발견 하지 못한 경우이다. 이 경우 보통 유튜브에 있는 음악동영상이 대부분인데, 음성링크를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있다. 한자어로 되어 있으면 중국의 검색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링크 주소를 알아 낼 수 있으나 제목이 영어로 되어 있는 경우 음성 링크를 발견 하기 힘들다. 바로 아래의 동영상이 그런 케이스이다.
Buddhist Song-The PureLand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W0Pu9S_s9u8
진흙속의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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