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답신이 없을 때
문자를 보냈습니다.
답신이 없습니다.
다시 보내지만 마찬가지 입니다.
은근하게 분노가 일어납니다.
어느 사회학자가 말 했습니다.
바빠서 문자 회신 안했더니
전화 받았다고 합니다.
“나를 무시하는 것 아냐?”라고.
소통을 강조하는 사회학자도
회신 못해서 오해 받습니다.
곧바로 답신 하는 것은 시대가
요청하는 기본 예의 입니다.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대입니다.
고객관리하듯이 자주 확인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오해 받고 분노를 유발하게 만듭니다.
2018-04-26
진흙속의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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