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토론과 댓글놀이, 이 세상에 비난받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터넷토론과 댓글놀이, 이 세상에 비난받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가?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은가? 이런 질문에 부처님은 답을 하지 않았다. 만일 사후에 존재한다고 말하면 ‘상견’에 빠졌다고 비난할 것이고, 또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단견’에 빠졌.. 진흙속의연꽃 2011.09.28
필업(筆業)을 짖고 있는 ‘진흙속의연꽃’, 어느 네티즌의 댓글을 보고 필업(筆業)을 짖고 있는 ‘진흙속의연꽃’, 어느 네티즌의 댓글을 보고 어느 네티즌이 블로그 댓글에 장문의 글을 올려 주었다. 한국불교가 처한 안타까움을 표현 한 것이다. 특히 초기불교의 도입으로 인하여 대승불교가 일방적으로 공격당하고 매도 당하고 있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다. 그리고 블.. 진흙속의연꽃 2009.06.29
'사이버모욕죄'검토, 댓글 열어 보기가 그렇게 두려울까 '사이버모욕죄'검토, 댓글 열어 보기가 그렇게 두려울까 댓글을 읽어 보면 올린 글에 대한 댓글을 보면 흥미 있는 점을 많이 발견 하게 된다. 글에 공감 하는 감사의 글이 있는가 하면 노골적이고 원색적인 비판의 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심지어는 욕설까지 난무 하고 협박성글도 종종 보인다. .. 진흙속의연꽃 2008.07.23
기독교인 비기독교인 반기독교인의 댓글전쟁을 보며 기독교인 비기독교인 반기독교인의 댓글전쟁을 보며 인터넷의 영향력은 갈수록 증대 되고 있다. 어느 고교생이 올린 글이 결국은 촛불집회를 촉발 하였고 급기야 역사를 바꾸려고 하는 시점에 와 있다. 이 모두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소통 하는 인터넷덕분이라 볼 수 있다.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올일 .. 진흙속의연꽃 2008.06.05
강의석씨 승소에 대한 댓글 논쟁을 보며 강의석씨 승소에 대한 댓글 논쟁을 보며 종교사학의 강제종교교육은 우리사회의 뜨거운 이슈 우리나라는 다종교 다문화사회 우리나라는 다종교 사회이다. 어느 한종교가 절대 다수를 점해서 마치 국교와 같은 형태의 종교국가는 아닌 것이다. 민족종교에서부터 전통종교 그리고 근세에 들어온 유일.. 진흙속의연꽃 200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