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부처님의 경지에 다다를 수 있을까 나도 부처님의 경지에 다다를 수 있을까 "그 사람은 이름은 잊었지만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박인환의 시에 나오는 내용이다. 영화도 마찬가지로 내용은 생각 나는데 영화제목이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다. 미국의 어느 동네에서 사는 사람들 이야기 인데 흑백화.. 진흙속의연꽃 200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