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열반론(ditthadhamma)과 단멸론자들의 낭패 현세열반론(ditthadhamma)과 단멸론자들의 낭패 “줬잖아!” 오래 전의 일이다. 직장 초년 시절에 동료가 있었다. 돈이 필요하다고 하여 몇 만원을 빌려 준 적이 있었다. 그런데 줄 때가 되도 주지 않는 것이었다. 여러 번 망설이다 빌려 준 돈을 돌려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는 정색을 하며 .. 담마의 거울 201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