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5

“아깝다” 김대중, “분하다” 노무현, 군포 산본 분향소에서

“아깝다” 김대중, “분하다” 노무현, 군포 산본 분향소에서 2009년 8월 19일 오후 3시 김대중 전 대통령 군포산본 분향소 군포 산본 분향소를 다녀 왔다. 분향소 설치 첫날이어서 인지 분향 하는 사람들은 그 다지 많지 않다. 드문 드문 간간이 분향 하는 모습은 지난 5월 말 눈물을 흘리며 분향 하던 ..

진흙속의연꽃 2009.08.19

대한민국 역사상 최전성기는, 김대중과 노무현대통령의 10년

대한민국 역사상 최전성기는, 김대중과 노무현대통령의 10년 중국에도 지역감정이 있을까 2006년도에 중국을 몇 차례 왕래 하였다. 개발한 모델을 중국에서 생산 하기 위하여 위탁생산 업체를 선정 하고 공장을 셋업 하기 위해서 이었다. 광동성 동관시의 대규모 공업단지에 위치하고 있었던 위탁생산..

진흙속의연꽃 2009.08.19

원한을 부른 이명박, 노제에서 본 야유와 욕설의 의미는

원한을 부른 이명박, 노제에서 본 야유와 욕설의 의미는 흔히 역사는 승자의 편이라고 한다. 승자편에서 역사가 기술 되고 승자가 미화 되어 왔다. 반면에 패자는 역적으로 묘사 되거나 잊혀져 왔다. 오늘날 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하여 역사는 어떻게 평가 할까. 지나고 나서 생각 하면 그 ..

진흙속의연꽃 2009.05.29

노무현은 자살 하지 않았다, 살신성인의 투신공양(投身供養)을 했을 뿐이다

노무현은 자살 하지 않았다, 살신성인의 투신공양(投身供養)을 했을 뿐이다 파렴치한 잡범으로 몰았던 황호택 논설실장 “노무현씨를 법정에 세워야 한다” 황호택 컬럼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동아일보 논설실장인 황호택은 5월 4일자 칼럼(http://www.donga.com/fbin/moeum?n=column$i_58&a=v&l=1&id=200905030098)에서 ..

진흙속의연꽃 200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