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감독 vs 이영무 단장, 안산 자선축구 경기를 보는 눈 박지성 감독 vs 이영무 단장, 안산 자선축구 경기를 보는 눈 우리 축구 국가대표선수들이 자선 경기를 펼친 다고 한다. 그런데 그 상대가 ‘할렐루야’ 축구팀이라는 것이다. 안산의 ‘와~ 스타디움’에서 할렐루야 축구팀은 기도 세레모니의 원조라 불리우는 이영무 목사가 단장으로 있는데, 만들어.. 진흙속의연꽃 2010.07.03
스크럼 기도 세레모니와 이영표의 눈물을 보며 스크럼 기도 세레모니와 이영표의 눈물을 보며 그들만의 세레모니 우리대표팀이 월드컵16강에 올라 갔다. 참으로 즐겁고 기분 좋은 일이다. 방송에서는 매번 골 나는 장면과 붉은악마 응원단의 환호 하는 장면을 보여 준다. 그런데 언제 보아도 질리지 않은 장면 속에 어느 한 화면이 스치듯 지나 갔다.. 진흙속의연꽃 2010.06.24
역시 박지성! 그리스전 쇄기골과 양팔 풍차돌리기 골 세레모니 역시 박지성! 그리스전 쇄기골과 양팔 풍차돌리기 골 세레모니 확실히 박지성은 다른 선수들과 다르다. 무려 수십미터를 단독 드리볼 하며 상대수비수를 제치고 단 한번에 골로 연결 하는 순발력은 유럽의 프로무대에서 활약 하던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 하였다. 근거리 골나는 장면 디카촬영 골을 넣.. 진흙속의연꽃 2010.06.12
박지성의 골, 박주영의 골, 한일전의 골 세레모니를 보며 박지성의 골, 박주영의 골, 한일전의 골 세레모니를 보며 축구를 보는 맛은 축구를 보는 맛은 ‘골(Goal) 나는’ 장면이다. 과정이야 어찌 되었든 골네트를 흔들었다는 것은 보기에 참으로 통쾌 하다. 그런 통쾌한 장면을 한일전에서 볼 수 있었다. 남아공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일본에서 벌어진 한일전.. 진흙속의연꽃 2010.05.25
주장 박지성, 한국축구의 품격을 높여라 주장 박지성, 한국축구의 품격을 높여라 2006년 독일월드컵때 있었던 일 경기가 끝난 다음에 대여섯명이 둥그렇게 스크럼을 짜고 머리를 서로 맞대고 있다. 그리고 무언가 열심히 외치고 있는 모습이 TV에 한참 동안 비추었다. 박주영, 이천수, 이영표등 축구 국가대표선수들이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 진흙속의연꽃 200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