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날 때, 자신을 훈계하는 글과 절복진노경(折伏瞋怒經) 화가 날 때, 자신을 훈계하는 글과 절복진노경(折伏瞋怒經) 뚜껑이 열릴 때 흔히 듣는 이야기 중에 “뚜껑 열린다”라는 말이 있다. 또 “열 받친다”라는 말도 있다. 이 모두 화가 무지하게 난 상태를 일컫는 말이다. 이렇게 화가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성인또는 군자 처럼 보이는 점.. 담마의 거울 201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