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10

“오직 쓸 뿐, 오직 올릴 뿐” ‘진흙속의연꽃’은 사이버세계에서만 존재

“오직 쓸 뿐, 오직 올릴 뿐” ‘진흙속의연꽃’은 사이버세계에서만 존재 틈만 나면 글을 쓰려 한다. 이미 6년 동안 글쓰기가 생활화 되다 보니 이제 글을 쓰지 않고 산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따라서 어떤 내용이든지 글을 써서 블로그에 올려 놓아야 직성이 풀리고, 마치 어린 아이가 ..

진흙속의연꽃 2011.03.23

연꽃님은 스님이신가요 아니면 불교학자이신가요? 블로그에 글쓰기

연꽃님은 스님이신가요 아니면 불교학자이신가요? 블로그에 글쓰기 댓글을 받았는데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는 대상에 대하여 알고 싶어 한다. 그 대상이 친구일 수 도있고, 연인일 수 도 있고, 동료일 수 도 있다. 친밀해 지면 친밀 해 질 수록 상대방에 대하여 더욱 더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는 것은 ..

진흙속의연꽃 2010.10.19

매일 글을 쓰는 이유는, 블로그 만든지 만 5년 되는 날에

매일 글을 쓰는 이유는, 블로그 만든지 만 5년 되는 날에 블로그 개설 만 5년 되는 날 블로그 개설 만 5년 되는 날이다. 벌써 5년째 개설일 기념일로 소감문을 발표 하고 있다. 올해 역시 그 동안 누적된 자료를 이용하여 통계를 작성 하였다. 2010년 8월 3일 현재 진흙속의연꽃의 ‘이 고뇌의 강을 건너 블..

진흙속의연꽃 2010.08.03

블로그개설 4주년에, ‘진흙속의연꽃’이 부담스러워

블로그개설 4주년에, ‘진흙속의연꽃’이 부담스러워 몇 일전 친구 부친상이 있었다. 살 만치 살다가 돌아 가신 것 이다. 건강하신던 분이 급작스럽게 돌아 가셨으니 흔히 말하는 ‘호상’이다. 그런데 병원 아래층에는 유명인사의 5일장이 치루어 지고 있었다. 화환이라든가 문상객들의 수준이 보통 ..

진흙속의연꽃 2009.08.03

필업(筆業)을 짖고 있는 ‘진흙속의연꽃’, 어느 네티즌의 댓글을 보고

필업(筆業)을 짖고 있는 ‘진흙속의연꽃’, 어느 네티즌의 댓글을 보고 어느 네티즌이 블로그 댓글에 장문의 글을 올려 주었다. 한국불교가 처한 안타까움을 표현 한 것이다. 특히 초기불교의 도입으로 인하여 대승불교가 일방적으로 공격당하고 매도 당하고 있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다. 그리고 블..

진흙속의연꽃 2009.06.29

미네르바와 필업(筆業), 사이버모욕죄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미네르바와 '필업(筆業)', 사이버모욕죄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기가 태어 나면 이름을 붙여 준다. 일단 호적에 올라 가면 집에서는 물론 학교에서 직장에서 그 이름을 불러 주고 늙어 죽을 때까지 그 이름을 유지 하게 된다. 이름을 보면 이미지가 이름은 그 사람의 정체성을 말한다. 그 사람의 이름을 ..

진흙속의연꽃 200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