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 떠나라”동국대 팔정도광장에서 “중이 떠나라”동국대 팔정도광장에서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이다. 동국대사건 1차 마무리가 있는 날이다. 여기서 1차라 한 것은 2차를 염두에 둔 말이다. 그 동안 고공에서 총장퇴진 등의 이유로 45일 동안 농성을 벌였던 최장훈학생이 내려 오는 날이고, 우리 모임의 운영멤버인.. 진흙속의연꽃 201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