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법열반론 5

스님들과 학자들은 글을 안쓰는 것인가 못쓰는 것인가? 양식(糧食)이 되는 글을 쓰고자

스님들과 학자들은 글을 안쓰는 것인가 못쓰는 것인가? 양식(糧食)이 되는 글을 쓰고자 도중에 글의 내용을 수정하였는데 최근 넷상에서 해프닝이 있었다. 사건이라면 사건이고 사고라면 사고이다. 그것은 일종의 ‘필화’와 같은 것이다. 글을 매일 쓰다 보니 발생한 사건이라 보여진다..

진흙속의연꽃 2014.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