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불인(天地不仁), 인간과 자연환경과의 화해는 가능 할까 천지불인(天地不仁), 인간과 자연환경과의 화해는 가능 할까 광우병 조류독감 지진 태풍,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상책일 것 천지불인(天地不仁) 천지불인(天地不仁), 노자의 도덕경이 나오는 말이다. 문자 그대로 해석 하면 자연은 인자하지 않다 이다. 그러나 사전적인 해석은 천지는 만물을 생육함.. 진흙속의연꽃 2008.05.15
맥도날드 햄버거, 과연 안전할까? 맥도날드 햄버거, 과연 안전할까? 밖에 나가면 무엇을 먹을까가 걱정 해외로 여행 하는 사람이 많아 졌다. 광광이든 비즈니스출장이든 밖에 나가면 무엇보다도 먹는 문제가 가장 크다. 특히 혼자 돌아 다니는 경우 어디에서 무엇을 먹을까는 생존과 직결된다. 레스토랑에 들어가자니 들어갈 엄두가 나.. 진흙속의연꽃 2008.05.09
'광우병'의심 쇠고기, 믿기지 않는데 어떻게 먹으란 말인가 '광우병'의심 쇠고기, 믿기지 않는데 어떻게 먹으란 말인가 인터넷괴담을 수사 한다는데 인터넷괴담을 수사 한다고 한다. 인터넷에 유포 되고 있는 다섯가지 괴담에 관한 내용이다. 즉 `광우병 괴담` `독도 포기 괴담` `인터넷종량제 괴담` `정도전 예언 괴담` `수돗물 사업 및 건강보험 민영화 괴담` 이.. 진흙속의연꽃 2008.05.08
욕심만 채우다 살면 죽어서 소가 된다는데 욕심만 채우다 살면 죽어서 소가 된다는데 미친소! 너나 처먹어라 photo.media.daum.net/ 도도한 촛불의 물결 사람이 베풀지 않고 자기 욕심만 채우다 살면 죽어서 소가 된다고 한다. 소가 되면 한평생 뼈빠지게 일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소가 죽게 되면 살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살코기로 제공 된다. .. 진흙속의연꽃 2008.05.03
광우병과 미국식 가치관의 한계 광우병과 미국식 가치관의 한계 보수신문들의 중국비판기사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연일 사설과 컬럼 그리고 관련지면을 통하여 중국대학생들의 성화봉송에 반대자에 대한 폭력행사에 대한 부당성을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것 같다. 몇년전에 미군장갑차에 희생된 여중생들에 대한 보도 하고 완전.. 진흙속의연꽃 2008.04.29
조류독감에 따른 ‘살처분’과 광우병 파동을 보며 조류독감에 따른 ‘살처분’과 광우병 파동을 보며 축생 세계에서 보는 ‘홀로코스트’ 조류독감에 걸린 닭을 처분 하는 것을 ‘살처분’ 한다고 한다. 조류독감에 걸린 지역을 금지구역으로 정하고 그 일대에 있는 닭은 남김없이 죽여서 땅에 파 묻는 것이다. 그 숫자가 일이백마리도 아니고 일이천.. 진흙속의연꽃 2008.04.24
알고나면 못먹는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알고나면 못먹는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FTA타결을 위한 ‘미국퍼주기’의 시동 출처 graphics8.nytimes.com 우리나라 사람들은 뼈가 붙어 있는 고기를 좋아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독 뼈가 붙어 있는 고기 먹기를 좋아 한다. 대표적으로 갈비를 들 수 있겠다. 한정식집에 가면 갈비메뉴가 있고 잔치집이나 .. 진흙속의연꽃 200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