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매번 똑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인생의 패배자와 승리자 왜 매번 똑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인생의 패배자와 승리자 법 없이도 살 사람? 착하고 순진한 사람에 대하여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 한다. 진짜 그럴까? 어떤 경계에 부딪쳤을 때도 법 없이도 사는 사람이라는 보장이 없다. 사람은 겪어 보아야 알 수 있고 당해 보아야 알 수 있기 때문.. 진흙속의연꽃 2014.11.09
억울한 일을 당하였을 때 즐겨 듣는 음악, 자야망갈라가타 억울한 일을 당하였을 때 즐겨 듣는 음악, 자야망갈라가타 하루 하루가 깨달음의 연속 하루 하루가 깨달음의 연속이다. 그렇다고 하여 큰깨달음은 아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깨달음이다. 그래서일까 다른 종교인도 깨달았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방송에서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이 .. 진흙속의연꽃 2014.01.11
이 시대 최고의 수호경(빠릿따) 자야망갈라가타 이 시대 최고의 수호경(빠릿따) 자야망갈라가타 위기에 처하면 사람들은 위기에 처하면 무언가에 의지하고 싶어 진다. 그래서 가장 손쉽게 위지할 수 있는 것이 신이다. 유일신교라면 자신들이 믿는 창조주가 대상이 될 것이다. 그러나 창조주를 믿지 않는 불자라면 어디에 의지해야 할.. 불교명상음악 2013.10.22
불행이 물러 가고 행복이, 자야망갈라가타 독송 불행이 물러 가고 행복이, 자야망갈라가타 독송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우리나라 불자들이 애용하는 생활경전이 천수경이다. 그래서 법회할 때 빠짐 없이 독송되고 있다. 그런 천수경독송에 대하여 ‘천수친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천수경에 실려 있는 가장 핵심적인 내.. 불교명상음악 2013.01.11
난다 말리니의 자야망갈라가타(Jayamangalagatha) 난다 말리니의 자야망갈라가타(Jayamangalagatha)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유튜브에 공개된 음악동영상이 수억명에 달하는 조회수를 올리고 있고, 이를 패러디한 콘텐츠도 넘쳐 난다. 교회스타일과 성당스타일 패러디와 관련하여 유튜브를 조회해 보면 종교분야.. 불교명상음악 2012.10.04
라따나경, 자야망갈라가타, 까라니야 멧따경, 망갈라경, 자애송을 업데이트 하고 라따나경, 자야망갈라가타, 까라니야 멧따경, 망갈라경, 자애송을 업데이트 하고 7주년 기념 댓글을 받았는데 블로그 개설 7주년을 기념하여 글을 썼는데 어느 법우님으로부터 글을 받았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7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꽤 오랫동안 연꽃님 블로그를 방문했습니다. 그.. 불교명상음악 2012.08.05
“나는 존재에서 두려움을 보노라” 브라흐마 바까(Baka) 이야기 “나는 존재에서 두려움을 보노라” 브라흐마 바까(Baka) 이야기 독송용 자야망갈라가타를 외우기 시작하였다. 이 번에 ‘내 것’으로 만들기로 작정하였기 때문이다. 이미 라따나경을 외웠기 때문에 이 번 자야망갈라가타 외우기는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 우선 라따나경 보다 게송이 반 정도로 훨씬 .. 진흙속의연꽃 2011.07.29
독송용 자야망갈라가타(Jayamangala Gatha, 吉祥勝利偈)를 만들고 독송용 자야망갈라가타(Jayamangala Gatha, 吉祥勝利偈)를 만들고 노래 부를 때 가수들은 무대만 마련해 주면 언제 어디서나 즐겨 노래부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노래 부를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인기가수라면 콘서트를 여는데, 최소 10곡이상은 불러야 한다고 한다. 그 중에 자신의 노래도 있.. 불교명상음악 2011.07.11
전차녀(cinca,여인 찐짜)의 모함과 부처님의 승리, 자야망갈라가타에서 전차녀(cinca,여인 찐짜)의 모함과 부처님의 승리, 자야망갈라가타에서 불자가 되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지만 그 중에 하나가 각 사찰에서 운영하는 ‘불교교양대학’에 입학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삼보에 귀의하고 대승보살계를 받으면 정식불자가 된다. 수 많은 사람들이 입교하는 교양대학은 기.. 진흙속의연꽃 2011.03.29
불자임이 자랑스러워, 승리와 축복의 2010 서울연등축제 불자임이 자랑스러워, 승리와 축복의 2010 서울연등축제 “종교행사냐 문화축제냐” 교계신문에서 연등축제와 관련된 기사 내용중의 일부분이다. 연등축제의 성격규정과 향후의 방향을 놓고 고심하는 봉축위원회의 ‘화두’라 볼 수 있다. 종로에 외국인 2만명 최근 수년간 빠짐 없이 연등축제에 참.. 진흙속의연꽃 201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