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권 빠알리문법공부 “오 암 에나 아~스마 암하 또 사 아야 에 스민 암히, 아~에 에히 장남 수” 마치 주문같다. 빠알리 문법에서 명사 격변화에 대한 것이다. 빠알리경전을 읽으면서 하나의 콤플렉스가 있었다. 그것은 문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문법도 모르면서 수많은 경과 게송을 외웠다. 우격다짐으로 외웠고 생짜배기로 외웠다. 언젠가부터 빠알리문법을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거지로 빠알리경을 외우는 것보다 문법을 알고 외우면 더 좋을 것 같았다. 그러나 좀처럼 기회는 오지 않았다. 아니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마침내 기회는 왔다. 2023년 담마와나선원에서 까티나법요식이 있었는데 그때 강민수 선생으로부터 알게 되었다. 빠알리문법을 배우고 싶다고 이야기 했는데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