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인생에 개입하지 말라”,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안양아트센터 “남의 인생에 개입하지 말라”,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안양아트센터 법륜스님이 왔다 법륜스님이 사는 지역에 왔다. 11월 13일 저녁 안양아트센터(구안양문예회관)에서 즉문즉설 강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즉문즉설로 유명한 법륜스님은 지금도 전국순회강연을 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진흙속의연꽃 2013.11.14
법륜스님의 윤회관, 빠알리 니까야에 근거한 법문을 하시라! 법륜스님의 윤회관, 빠알리 니까야에 근거한 법문을 하시라! 법문을 잘 하는 스님들이 있다. 인터넷과 모바일로 보는 불교TV사이트에 수 십개의 법문모음이 올려져 있는데, 그 중 법문을 잘 한다고 보여지는 스님들이 있다. 종범스님, 성본스님, 설우스님 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가장 대.. 진흙속의연꽃 2013.03.04
장애에 대한 법륜스님의 유물론적 견해 장애에 대한 법륜스님의 유물론적 견해 접촉사고가 났는데 접촉사고가 났다. 정차하고 있는데 트럭이 후진하다가 후미를 받은 것이다. 그 결과 후미등이 부서지고 범퍼가 회손되었다. 오래되고 낡은 소형차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그냥 타고 다니는데 부수어 졌기 때문에 수리를 하지 않.. 담마의 거울 2013.01.08
법륜스님의 즉문즉설과 무유정법(無有定法) 법륜스님의 즉문즉설과 무유정법(無有定法) 300회를 끝으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卽問卽設)’은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일반 공중파방송에도 소개 되었고 인터넷에서도 잘 알려짐에 따라 불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국민들도 알게 되었다. 특히 ‘희망콘서트’라는 이.. 진흙속의연꽃 2012.11.30
‘히지리(聖)’라고 불리우는 성인, 일본종파불교와 비주류 비제도권 스님 ‘히지리(聖)’라고 불리우는 성인, 일본종파불교와 비주류 비제도권 스님 해마다 업데이트 되는 표 해마다 업데이트 되는 표가 있다. 그것은 이제까지 본 시대드라마 표이다.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보여 주고 있지 않고 있는 일본시대드라마이다. 그런 드라마를 인터넷사.. 진흙속의연꽃 2012.03.17
“이혼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법륜스님의 가족간의 갈등에 대한 불교적 해법 “이혼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법륜스님의 가족간의 갈등에 대한 불교적 해법 돌싱과 원싱 “이혼하니까 행복해요?”이 질문에 여자5호는 “행복할 줄 알았는데 마음은 항상 불편하고 아프고…”라고 답한다. 공중파 방송에서 심야에 진행하는 남녀의 공개 구혼에 대한 프.. 진흙속의연꽃 2012.01.20
안철수교수와 법륜스님의 신당? 조선일보의 소설을 보며 안철수교수와 법륜스님의 신당? 조선일보의 소설을 보며 눈찢어진 아이 몇 주 전 ‘눈찢어진 아이’에 대한 검색어가 상위에 오른 적이 있었다. 이는 나꼼수 공연을 본 어느 기자가 보고 들은 사항을 어느 인터넷신문에 올렸는데, 이 기사를 소스로 하여 타 인터넷뉴스사이트에서.. 진흙속의연꽃 2011.11.15
법륜스님의 ‘소승교설에 대한 비판’에 대한 비판 법륜스님의 ‘소승교설에 대한 비판’에 대한 비판 “오온, 십이처, 십팔계설이란 아견과 상견의 과정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못 이해한 부분을 바로 대승보살의 입장에서, 깨달음의 입장에서 다시 교정을 했다. 그래서 앞에 무(無)가 붙었다. 그래서 소승교설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 담마의 거울 2011.04.07
“그 인간한테 그렇게 하라는 것이 이해가 안되죠?" 법륜스님의 안양투어 “그 인간한테 그렇게 하라는 것이 이해가 안되죠?" 법륜스님의 안양투어 비즈니스를 할 때 전화로만 하는 것과 차라도 한잔 마시며 대면 하는 것과는 차이가 많이 난다. 하물며 같이 밥을 먹거나 저녁에 접대라도 한다면 더욱더 친밀해 질 것이다. 진리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책을 통해서 아는 지식과.. 진흙속의연꽃 2010.05.01
가족간의 갈등,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나, 법륜스님의 광주아카데미 법문 가족간의 갈등,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나, 법륜스님의 광주아카데미 법문을 듣고 우리나라 종교지형은 동고서저형이라 한다. 동쪽에 위치한 지방과 서쪽에 위치한 지방과의 격차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대체로 동쪽지방의 경우 불교세가 우세하고, 서쪽의 경우 기독교세가 우세하기 때문이다. 불교의.. 진흙속의연꽃 201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