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니까야모임 217

연민과 질투라는 양극단을 떠나, 빈자(貧者)와 부자(富者)를 대하는 태도

연민과 질투라는 양극단을 떠나, 빈자(貧者)와 부자(富者)를 대하는 태도 니까야강독모임에 새로운 인물이 선 보였습니다. 올해 대학4학년인 학생이 참가한 것입니다. 학교불교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사람입니다. 나이 든 사람만 있는 모임에서 20대 젊은이가 출현함에 따라 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