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주(大悲呪)15]강금연주판(鋼琴演奏版) [대비주(大悲呪)15]강금연주판(鋼琴演奏版) Avalokiteshvara 신묘장구대다라니 <우리말 풀이> 삼보께 머리를 조아리옵나이다. 성스러운 관자재께 머리를 조아리옵나이다. 보살님과 대보살님께 머리를 조아리옵나이다. 대자대비하신 분께 머리를 조아리옵나이다. 옴 모든 위난 가운데에서 지키어 기르.. 불교명상음악 2007.10.15
붉은천을 이용한 환상적인 발리댄스 난치병어린이 돕기 제8회 사랑의 바자회 현장이다. 불교, 개신교, 천주교를 대표 하는 화계사, 송암교회, 수유동성당이 주관 하는 이번 행사는 10월 13일 한신대운동장에서 열렸다. 서로 다른 종교가 화합 하는 모습을보여준 멋진 행사 이었다. 진흙속의연꽃 2007.10.15
‘난치병어린이 돕기 제8회 종교연합 사랑의 바자회’를 보고 ‘난치병어린이 돕기 제8회 종교연합 사랑의 바자회’를 보고 더도 말고 여기만 같아라 ‘종교연합 사랑의 바자회’ 현장 화계사와 송암교회 수유1동성당이 주관 우이동에 가다가 길거리에 걸려 있는 플레카드를 보게 되었다. 내용은 ‘난치병어린이 돕기 제8회 종교연합 사랑의 대바지회’라고 쓰.. 진흙속의연꽃 2007.10.15
[대비주(大悲呪)14] 산스크리트 장감린포체 [대비주(大悲呪)14] 산스크리트 장감린포체 Dhukar 다라니[陀羅尼] 범어 dharani의 음역이며 다린니(陀隣尼)라고도 씁니다. 의역해서 총지(總持). 지(能持). 능차(能遮)라 합니다. 무량. 무변한 이치를 섭수하여 지니고 상실하지 않는 염혜력(念慧力)을 일컫습니다. 일종의 기억술로서 하나의 사건을 기억함.. 불교명상음악 2007.10.13
시간당 최저임금 3,480원의 힘겨운 삶 시간당 최저임금 3,480원의 힘겨운 삶 맞벌이를 할 수 밖에 없는 양극화된 사회 우리나라 시간당 최저임금은 시간당 3,480원이다. 내년에는 8.3%인상 되어서 3770원이 될 것이라 한다. 8시간 일한다면 일당 27,840원이다. 점심 사먹고 교통비 제하고 나면 손에 쥐는 돈은 고작 2만원 남짓일 것이다. 이것이 대.. 진흙속의연꽃 2007.10.13
[옴마니반메훔 만트라15] 남녀합창 민속악기반주24분판 [옴마니반메훔 만트라15] 남녀합창 민속악기반주24분판 만트라 만트라란 신성한 우주의 소리입니다. 요가에서 마음을 직접 훈련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가장 강력하고도 효과적인 도구 중 하나가 바로 만트라인 것입니다. 만트라는 정신적인 에너지로 가득 찬 신성한 진언입니다. 만트라는 명상을 하는 .. 불교명상음악 2007.10.12
도선사 석불(石佛), 그 형용할 수 없는 착잡하고 안쓰러운 표정 도선사 석불(石佛), 그 형용할 수 없는 착잡하고 안쓰러운 표정 도선국사가 주장자를 쳐서 만들었다고 하는 석불 오늘도 참회도량에서 참회의 절은 계속 되고 있다 도선사(http://www.dosunsa.or.kr/) 에 가면 석불이 있다. 높이 20m에 달하는 암벽에 새겨진 마애불이다. 그런데 그 표정이 매우 독특하고 인상적.. 국내성지순례기 2007.10.11
이제까지 무아(無我)를 주장 하는 종교는 없었다 이제까지 무아(無我)를 주장 하는 종교는 없었다 무아를 체득 하고 아집이 사라진다면 두려움이 없고 걸림이 없다 조견오온개공도일체고액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260자로 이루어진 반야심경의 핵심적인 내용이다. 여기서 ‘조견(照見)’이라는 말에 주목한다. 단순하게 ‘비추어 본다’ 라는 말보.. 진흙속의연꽃 2007.10.11
[중국어 만트라6 ]금강경(金鋼經)8편,황혜음(Imee Ooi)唱 52분 [중국어 만트라6 ]금강경(金鋼經)8편,황혜음(Imee Ooi)唱 52분 금강경 금강반야경(金剛般若經) 또는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이라고도 합니다. 또한 짧고 매우 인기있는 대승불교 경전 입니다. 동아시아에서 널리 읽히고 있는 이 경은 비구와 보살(붓다가 될 사람)들의 모임에서 설법주(說法主.. 불교명상음악 2007.10.09
강의석씨 승소에 대한 댓글 논쟁을 보며 강의석씨 승소에 대한 댓글 논쟁을 보며 종교사학의 강제종교교육은 우리사회의 뜨거운 이슈 우리나라는 다종교 다문화사회 우리나라는 다종교 사회이다. 어느 한종교가 절대 다수를 점해서 마치 국교와 같은 형태의 종교국가는 아닌 것이다. 민족종교에서부터 전통종교 그리고 근세에 들어온 유일.. 진흙속의연꽃 200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