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가르침에 견줄만한 것은 없다! 라따나경(보배경)2 부처님의 가르침에 견줄만한 것은 없다! 라따나경(보배경)2 종교시사방송이 있다. ‘두 남자의 종교톺아보기’라는 일종의 팝케스트이다. 종교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는데, 진행자는 불교측에서는 우희종교수이고, 기독교측에서는 최요한평론가이다. 불교와 기독교에 대하여 주로 비판.. 담마의 거울 2013.02.19
모든 존재들이 행복하기를! 라따나경(보배경)1 모든 존재들이 행복하기를! 라따나경(보배경)1 몇 년 전의 일이다. 어느 스님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를 종종 방문하였다. 거기에는 빠알리로 된 라따나경에 대한 해석과 해설이 연재 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른쪽 마우스 버튼 허용에 대하여 스리랑카에서 20년 가까이 초기불교 교학을 .. 담마의 거울 2013.02.17
삼마사띠(正念)가 정온(定蘊)에 속해 있는 이유 삼마사띠(正念)가 정온(定蘊)에 속해 있는 이유 검증 되지 않은 글쓰기 종종 비밀 댓글을 받는다. 주로 교리에 대한 것이 많다. 그런 댓글을 받을 때마다 난감하다. 모르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모르는 것은 솔직하게 ‘잘 모른다’라고 답하고 양해를 구한다. 수행을 전문으로 하는 .. 담마의 거울 2013.01.20
숫타니파타와 우다나를 구입하고 숫타니파타와 우다나를 구입하고 인터넷으로 주문한 책이 도착하였다. ‘숫따니파타’와 ‘우다나’이다. 인터넷시대에 단편적으로, 부분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료가 있었으나 번역된 책은 모두 구입한다는 방침에 따라 산 것이다. 전재성박사가 번역한 숫타니파타의 경우 다른 번역서.. 진흙속의연꽃 2013.01.03
꽃 보다 향기, 향내 나는 사람이란? 꽃 보다 향기, 향내 나는 사람이란? 손톱보다 작은 하얀 꽃이 아주 작은 꽃이 피었다. 손톱보다 작은 하얀 꽃이 연이어 피고 있다. 이렇게 이삼주간 피고 지고 또 핀 꽃의 이름은 모른다. 지난 봄 서울대공원 식물원에서 1000원 주고 사 온 것이 자라서 마침내 아주 작고 소박한 꽃을 연이어 .. 진흙속의연꽃 2012.09.13
라따나경, 자야망갈라가타, 까라니야 멧따경, 망갈라경, 자애송을 업데이트 하고 라따나경, 자야망갈라가타, 까라니야 멧따경, 망갈라경, 자애송을 업데이트 하고 7주년 기념 댓글을 받았는데 블로그 개설 7주년을 기념하여 글을 썼는데 어느 법우님으로부터 글을 받았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7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꽤 오랫동안 연꽃님 블로그를 방문했습니다. 그.. 불교명상음악 2012.08.05
수다원이 된다는 것, 보통사람과 어떻게 다른가 수다원이 된다는 것, 보통사람과 어떻게 다른가 열반에 대하여 이야기 하지 않는 불교 불교의 목표는 무엇일까. 이렇게 물어 본다면 우리나라 불자들은 대부분 ‘성불’하는 것이라 답할 것이다. 그러나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해탈과 열반이다. 해탈과 열반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 담마의 거울 2012.02.17
예류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라따나경(Ratana Sutta, 보배경, 寶石經)에서 예류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라따나경(Ratana Sutta, 보배경, 寶石經)에서 새로운 버전을 만들고 라따나경 동영상을 다시 만들었다. 이제까지 만든 라따경 음악동영상에서 장점만을 따서 새로운 버전으로 만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전에 만든 것을 지운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만든 .. 불교명상음악 2011.10.18
마음속의 보배 라따나경(Ratana sutta, 보배경, 寶石經)을 외우고 마음속의 보배 라따나경(Ratana sutta, 보배경, 寶石經)을 외우고 오늘부로 ‘라따나경(Ratana sutta, 보배경, 보석경)’을 다 외웠다.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 맑은 정신으로 라따나경의 게송1번 부터 암송하기 시작하여 게송17번까지 모두 모두 외웠을 때 마음속으로 다 외웠음을 ‘스스로’ 인정하였다. 이제.. 담마의 거울 2011.06.08
여행지에서 라따나경(Ratana sutta, 보배경, 寶石經) 외우기 여행지에서 라따나경(Ratana sutta, 보배경, 寶石經) 외우기 여행중에는 일을 하지 않는다. 간혹 거래하는 업체에서 전화가 걸려 오지만 여행이 끝나면 보자고 하면 그만이다. 그런 이유에서일까 몇 군데 일할 거리를 놓쳤다. 모두가 바쁘기 때문에 1주일 가까운 기간을 참아 줄 수 있는 곳은 그다지 많지 .. 외국성지순례기 201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