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고 고운 손을 부끄러워 해야 희고 고운 손을 부끄러워 해야 흠결 없는 명품승용차를 보면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고급승용차나 명품승용차를 볼 수 있다. 한결 같이 같이 흠집 하나 없다. 그리고 막 출고된 차처럼 깨끗하다. 거기에 타고 있는 사람 역시 흠결하나 없는 옷차림과 말간 얼굴과 희고 고운손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 진흙속의연꽃 2008.05.28
아상(我相)이 센 사람, 크게 깨져야 크게 깨닫는다 크게 깨져야 크게 깨닫는다 지금 이 행복이 영원히 계속 되리라는 보장이 없고 지금 이 고통 또한 영원히 지속 되리라는 법은 없다 10년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똑같은 나일까 나는 누구인가. 흔히 자신에게 하는 질문이다. 그 나가 싫어 질 때도 있다. 특히 마음대로 되지 않았을 때 이다. 그럴 때면 성.. 진흙속의연꽃 2008.05.27
수경스님 "대운하중지 하지 않으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체투지 하겠다" 수경스님 "대운하중지 하지 않으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체투지 하겠다" Photo, cafe213.daum.net/ 성직자들이란 TV에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에 관한 특별프로그램을 보았다. 과거 민주화투쟁시절에서 부터 삼성비자금비리까지 사제단의 활약상을 보여 주고 정의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현실에 참여 하는 성.. 진흙속의연꽃 20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