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마의 거울 1263

“저는 한사람이 남아도 지도하겠습니다.”숫자에 집착하지 않는 어느 노법사(老法師)

“저는 한사람이 남아도 지도하겠습니다.”숫자에 집착하지 않는 어느 노법사(老法師) 길거리에서 무명의 가수가 혼신의 힘을 다해 노래 부르고 있습니다. 모금함이 놓여 있습니다. 심장병 어린이 치료에 쓰기 위한 것이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본체만체 지나칩니다. 고작 서너 명이..

담마의 거울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