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修行者)’야말로 인생의 진정한 승리자 ‘수행자(修行者)’야말로 인생의 진정한 승리자 사랑으로부터 고통이 생기고 사랑으로부터 슬픔이 생기고 그러나 사랑으로부터 벗어나면 여기 고통도 슬픔도 있을 수 없다. 애정으로부터 슬픔이 생기고 애정으로부터 고통이 생긴다. 그러나 애정으로부터 벗어나면 여기 슬픔도 고통도 있을 수 없다.. 진흙속의연꽃 2007.09.03
불교는 일방적인 구제가 아니다 불교는 일방적인 구제가 아니다 인연이 없는 중생은 부처님도 구제 하지 못한다 계절이 바뀌었다. 불과 1주일 전까지만 해도 에어컨이 없으면 생활 하기 힘들 정도로 뜨겁고 무더운 여름 이었으나 단번에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렸다. 너무 더워서 팔다리가 드러난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 하였으나 순식.. 진흙속의연꽃 2007.09.01
[대비주(大悲呪)11]산스크리트 현대경무판쾌속 [대비주(大悲呪)11]산스크리트 현대경무판쾌속 관세음보살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광세음보살(光世音菩薩)·관세자재보살(觀世自在菩薩)·관세음자재보살(觀世音自在菩薩)이라고도 하며, 줄여서 관음·관세음·관음보살이라고도 합니다. 즉 '모든 곳을 살피는 분', '세상의 주인' 등을 뜻합니다. .. 불교명상음악 2007.08.29
[산스크리트 만트라6] 문수보살 오자진언, 황혜음(Imee Ooi)唱 [산스크리트 만트라6] 문수보살 오자진언, 황혜음(Imee Ooi)唱 <문수보살 (Manjushri),티벳 탕카> 문수보살 오자진언 (팔만사천을 능가하는 큰지혜를 구할수있다) 옴 아라파자나디 오자 다라니의 공덕 5자 다라니의 공덕을 설한다. 즉 이 다라니로 삼매를 수행하는 자는 능히 범부의 몸으로도 부처의 몸.. 불교명상음악 2007.08.28
삶이 무료 하다고 느껴질 때 소래포구에 가보자 삶이 무료 하다고 느껴질 때 소래포구에 가보자 시장에 가면 삶의 활력을 느낀다고 한다. 시장은 단순하게 물건을 사고 파는 장소가 아니라 생활의 현장이다. 한 푼이라도 더 벌기 위하여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조금이라도 더 싸게 살 수 없을까 해서 이곳 저곳 기울이게 되는 곳이 또한 시장.. 진흙속의연꽃 2007.08.28
[산스크리트 만트라5] 약사여래 진언, 황혜음(Imee Ooi)唱 [산스크리트 만트라5] 약사여래 진언, 황혜음(Imee Ooi)唱 Medical thangka 약사여래 티)smanbla-rgyal-po.티베트·중국·한국·일본 등지에서 널리 숭배되는, 온갖 병을 치료해준다는 부처님이다. 약사여래에 대한 민간신앙에 따르면 어떤 병들은 단지 그의 상을 만지거나 그의 이름을 소리내어 부르기만 해도 효.. 불교명상음악 2007.08.27
과거 우리민족의 최대 축제일 이었던 우란분절 과거 우리민족의 최대 축제일 이었던 우란분절 발렌타인데이, 할로윈데이라 불리우는 행사는 방송과 매스콤에서 때만 되면 으례히 등장하는 날이 되었다. 비판 하는 사람 중에는 이들 기념일이 국적불명의 서양명절이라 말하고 또 어떤이는 상술과 결합시켜서 의도적으로 퍼뜨린 이벤트일 뿐 이라고.. 진흙속의연꽃 2007.08.27
폭염속의 동물원에서 보는 경전(經典)속의 동물들 폭염속의 동물원에서 보는 경전(經典)속의 동물들 여름도 절정인가 보다. 오락 가락 하던 아열대지방의 우기 같은 비가 멈추자 파란 하늘에는 이글거리는 햇볕이 사정없이 내리 친다. 마치 불꽃 같이 뜨거운 열기가 대지에 그대로 전달 되어서 모든 사물을 다 태워 버릴 듯한 기세이다. 그렇지만 습도.. 진흙속의연꽃 2007.08.26
[팔리어 만트라7]길상경(吉祥經, Mangala Sutta) [팔리어 만트라7]길상경(吉祥經, Mangala Sutta) 길상경(Mah&#257;mangala-sutta, 吉祥經) 258. “많은 신과 사람들은 행복을 바라면서 행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으뜸가는 행복을 말씀해 주십시오.” 259. “어리석은 사람들을 가까이하지 말고, 어진 이와 가깝게 지내며, 존경할만한 사람을 존경할 것, 이것이 .. 불교명상음악 2007.08.25
테레사 수녀의 ‘신(神)의 존재에 대한 고뇌’의 기사를 보고 테레사 수녀의 ‘신(神)의 존재에 대한 고뇌’의 기사를 보고 성녀로 추앙 받고 있는 테레사 수녀가 신의 존재에 대한 끝없는 회의와 갈등과 번뇌를 고백하는 편지가 발견 되었다고 타임지가 보도 하였다. 타임지에 따르면 “테레사 수녀가 콜카타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한 1948년부터 1997년 사망할 때까.. 진흙속의연꽃 200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