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종교에 없는 불교의 위대한 점은 무엇인가 타 종교에 없는 불교의 위대한 점은 무엇인가 착하게 산다고 다 좋은 것일까. 모든 종교의 가르침이 ‘착하게 살아라’라고 말한다. 그 선이라는 것도 유루선(有漏善)이 있고 무루선(無漏善)이 있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면 죽어서 천당간다’라는 말이 있다. 이 때 선은 계산적인 선이라 볼 수 있다... 진흙속의연꽃 2007.08.09
[대비주(大悲呪)7] 산스크리트 현대무곡쾌속판1 [대비주(大悲呪)7] 산스크리트 현대무곡쾌속판1 다라니(陀羅尼) 총지(總持), 능지(能持), 능차(能遮)라 하기도 합니다. 무변한 이치를 섭수 하여 지니고 상실하지 않는 염혜력(念慧力)을 일컫습니다. 일종의 기억술로서 하나의 사건을 기억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까지 연상하고 망각하지 않도록 하는 것.. 불교명상음악 2007.08.09
[옴마니반메훔 만트라 5] 여성표묘(飄緲)음판 [옴마니반메훔 만트라 5] 여성표묘(飄緲)음판 Usnisasitatapatra 진언(眞言, mantra) 힌두교와 불교에서 신비하고 영적인 능력을 가진다고 생각되는 신성한 말(구절·단어·음절). 큰 소리로 또는 마음속으로만 부르면서 일정시간 계속 반복하기도 하고 한번에 끝내기도 한다. 대부분의 진언은 말 자체.. 불교명상음악 2007.08.08
고액권 인물초상 논란, 메이저 신문의 유관순 띄우기를 보고 고액권 인물초상 논란, 메이저 신문의 유관순 띄우기를 보고 2009년 발행되는 고액권 화폐의 초상 인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유관순 열사(왼쪽)와 신사임당. 사진은 두 사람의 초상을 넣어 그래픽으로 만들어 본 10만 원권이다. (2007년8월8일자 동아일보) 2009년도에 발행되는 10만원권과 5만원권의 초.. 진흙속의연꽃 2007.08.08
칠불통게(七佛通偈), 과거 일곱 부처님의 한결 같은 이야기 칠불통게(七佛通偈), 과거 일곱 부처님의 한결 같은 이야기 현재의 나의 모습은 내가 의도한 대로 만들어 졌다 사람들은 전생을 알고 싶어 한다. 몇 해전에 전생에 관한 신드롬도 있었다. 최면을 걸어서 전생에 대하여 보고 느낀 점을 최면상태에서 말 하는 TV프로가 매우 인기 있었다. 주로 유명연예인.. 진흙속의연꽃 2007.08.07
[반야심경 만트라 4] 산스크리트 황혜음(Imee Ooi) 소프트창 26분 [반야심경 만트라 4] 산스크리트 황혜음(Imee Ooi) 소프트창 26분 반야심경 불교의 모든 경전 가운데 가장 짧은 경전이다. 모두 262자다. 그러나 대반야경 6백권의 방대한 사상이 요약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 불교의 모든 의식에서 반드시 독송되고 있다. 원명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 불교명상음악 2007.08.07
[반야심경 만트라 3] 산스크리트 위첸판 [반야심경 만트라 3] 산스크리트 위첸판 우리나라 불자들이 가장 많이 독송하고 불교예불 의식에 빠지지 않는 대승경전의 진수 반야심경! 원래 범어(梵語,산스크리트어)로 되어 있었으나 당나라 삼장법사가 번역한 한문본 반야심경을 많이 독송 하고 있습니다. 천수경에서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번역하.. 불교명상음악 2007.08.07
[팔리어 만트라3]길상승리게 23분판,황혜음(黃慧音,Imee Ooi) [팔리어 만트라3]길상승리게(Jayamangala Gatha)23분판,황혜음(黃慧音,Imee Ooi) 부모를 섬기는 것, 처자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것, 일에 질서가 있어 혼란하지 않는 것, 이것이 더없는 행복이다. - 마하 망갈라 숫타(길상경) 팔리어 만트라 세번째로 길상승리게(Jayamangala Gatha)를 황혜음(黃慧音,Imee Ooi)창송으로 공.. 불교명상음악 2007.08.06
[옴마니반메훔 만트라 4] 황혜음창송판(黃慧音, Imee Ooi) [옴마니반메훔 만트라 4] 황혜음창송판(黃慧音, Imee Ooi) 만트라(Mantra) 만트라는 명상을 통해 비전을 보게하고 내면의 의식확장을 통해 영적 각성을 이루게하여 일상에서 늘 평온함과 불보살의 축복이 충만됨을 기도합니다. 생명과 자비와 사랑의 근원인 "옴"이 내면에서 부터 우주영역으로 퍼져나가 나.. 불교명상음악 2007.08.06
엿장수 부부의 삶의 현장, 오이도(嗚耳島)에서 엿장수 부부의 삶의 현장, 오이도(嗚耳島)에서 오이도는 막다른 곳에 있다. 전철4호선을 타고 끝까지 가다 보면 오이도역에 이른다. 오이도역에서 내린다고 바로 오이도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전철의 종착지 일 뿐이다. 좀더 서쪽으로 가다보면 오이도가 나온다. 이제는 육지와 연결된 섬이지만 예.. 진흙속의연꽃 2007.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