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권 담마의 거울 2017 II, 무념스님의 반야심경의 진실에 대한 글을 보고서 지금 88번째 책 서문을 쓰고 있다. 이번에 만든 책은 담마에 대한 것이다. 경전을 읽고서 느낀 것을 적은 것이다. 이런 추세로 책을 만든다면 아마도 상반기 안으로 100권이 달성 될 것 같다. 목차는 이미 만들어 놓았다. 모두 30개 목차에 달한다. 시기별로 카테고리별로 모아 놓은 것이다. 담마에 대하여 2017년 4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3개월가량 쓴 것이다. 총 294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이다. 3일에 한번꼴로 거의 10페이지가량 썼다. 이를 ‘88권 담마의 거울 2017 II’이름 붙였다. 참고로 목차를 보면 다음과 같다. 목차 1. 몸은 병들어도 마음만은, 오온무아(五蘊無我)의 가르침 2. “지금 죽어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