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스크리트 만트라15] 문수보살심주(文殊菩薩心呪) [산스크리트 만트라15] 문수보살심주(文殊菩薩心呪) 존귀한 분, 공양 받을만한 분, 완전한 깨달음을 이루신 부처님께 경배합니다. Namo Tassa Bhagavato Arahato Sammaasambuddhassa (나모 따싸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삼붓다싸) 문수보살(文殊菩薩) 문수사리(文殊師利) ·만수시리(滿殊尸利) 또는 만수실리(曼殊室利.. 불교명상음악 2008.01.14
하루에도 몇 번씩 부처의 마음과 지옥의 마음이 하루에도 몇 번씩 부처의 마음과 지옥의 마음이 열반경은 하루 낮 하루 밤 동안에 설해진 경전 열반경(涅槃經)을 읽고 있다. 부처님이 열반에 들기 전에 하루 낮 하루 밤 동안에 설한 경이라고 한다. 여러 경전이 있지만 가장 나중에 설한 경전으로서 가장 수승한 경전이라고 일컬어 지고 있다. 열반경.. 진흙속의연꽃 2008.01.13
‘스트레스 해소성 행복’과 '최상의 행복' ‘스트레스 해소성 행복’과 '최상의 행복' 인간은 수행적 동물이다 우리는 미래에 대하여 궁금해 한다. 그래서 점집에 가서 점을 보기도 하고 스스로 예측해 보기도 한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이제까지 살아 온대로 미래가 펼쳐 진다는 사실이다. 바로 지금 여기도 알고 보면 과거에 쌓여진 .. 진흙속의연꽃 2008.01.10
지금의 나는 단지 우주가 드러난 것일 뿐 지금의 나는 단지 우주가 드러난 것일 뿐 흔히들 인생무상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 알고 보면 무상이라는 말은 불교의 핵심교리로서 영원한 것은 없다라는 말이다. 그러나 잘못 해석하면 소극적이고 비관적으로 해석 할 수 있는 우를 범할 수 있는 것이다. 인생무상이라고 말 하였을 때 대전제는 무아.. 진흙속의연꽃 2008.01.09
‘기독입헌제’ 개헌 가능할까 ‘기독입헌제’ 개헌 가능할까 ‘조지다’라는 말이 있다. 또 ‘조졌다’라는 말도 있다. 약간은 비속어로 알고 있지만 노무현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발언 함으로써 일반화 된 느낌이다. ‘조지다’라는 말은 폭력배가 힘으로 제압하고 꼼짝 못하게 만든다라는 말이 떠 오르고 또 ‘조졌다’라는 말.. 진흙속의연꽃 2008.01.08
[티벳어 만트라7] 백색타라 환희판, 옴타레투타레 [티벳어 만트라7] 백색타라(White Tara)주 환희판, 옴타레투타레 타라 (多羅 Tara) (티)Sgrol-ma.다라보살이라고도 함.다양한 형상으로 묘사되며 네팔·티베트·몽골에서 널리 숭배하는 여성 보살. 민간 전설에 따르면 이 보살은 관세음보살의 눈물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관세음보살의 눈물이 땅에 떨어져 연.. 불교명상음악 2008.01.07
CCM못지 않은 ‘만트라(Mantra)음악’ CCM못지 않은 ‘만트라(Mantra)음악’ 블로그와 인연을 맺게 된 동기 블로그 활동을 한지 3년이 되었다. 블로그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갑작스러운 퇴직으로 인하여 시간이 많이 나게 되어 자연스럽게 인터넷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진 것이 이유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하여 남.. 진흙속의연꽃 2008.01.06
불일불이(不一不二), 동일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다르지도 않다 불일불이(不一不二), 동일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다르지도 않다 한국불교는 지난 600년간 핍박을 받아 왔다. 조선시대에 유교가 국교로 정해 짐에 따라 지배 이데올로기가 바뀌었고 그에 따라 탄압을 받아 왔다. 더구나 도성에는 출입도 되지 않는 철저한 핍박의 세월이었다. 거의 빈사지경에 이르고 .. 진흙속의연꽃 2008.01.03
[산스크리트 만트라14]불정존승다라니 황혜음(Imee Ooi)창 28분 [산스크리트 만트라14]불정존승다라니 황혜음(Imee Ooi)창 28분 태장계 만다라의 석가원(釋迦院)에 있는 5불정의 하나입니다. 부처님의 정수리로부터 현출하는 둥근 광휘를 가장 존귀한 숭배 대상으로 삼은 것입니다. 존승불정(尊勝佛頂)의 내증(內證)과 공덕을 설함으로써 재앙을 물리치고 장수를 위한 8.. 불교명상음악 2008.01.01
대승경전이 비불설(非佛說)이라 하는데 대승경전이 비불설(非佛說)이라 하는데 대승경전은 부처님에 버금 가는 종교천재들이 지은 책으로서 처음 깨달음을 얻은 석가모니 부처님께 책의 저자를 바친다는 것 흔히 하는 말중에 ‘대승비불설’이라는 말이 있다. 대승경전은 부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이다. 후대에 누군가가 편집한 책이라.. 진흙속의연꽃 200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