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사랑 인가, 미국숭배 인가 영어사랑 인가, 미국숭배 인가 자동차는 어른들의 장난감 ‘자동차는 어른들의 장난감’ 이라는 말이 있다. 마치 어린애들이 장난감 가지고 놀기를 좋아 하고 싫증 나면 새 장난감 사듯이 어른들도 마찬 가지로 자동차타기를 좋아 하고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자주 교체 한다는 뜻에서 나온 것이다. 그.. 진흙속의연꽃 2008.02.04
동국대 ‘로스쿨’ 탈락과 영혼 없는 민족 동국대 ‘로스쿨’ 탈락과 영혼 없는 민족 승자의 살육제를 보면서 ‘워털루’라는 영화 있다. 워털루 평원에서 벌어진 역사적인 전투이다. 영국의 웰링턴 장군이 지휘하는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는 군대와 포위된 나폴레옹군과의 마지막 전투이다. 최종협상에서 항복하면 목숨은 .. 영화드라마후기 2008.02.01
목사는 성직자가 아니다 목사는 성직자가 아니다 한 사람의 도인이 출현 하면 세상이 향기가 나지만 한 사람의 사기꾼이 나타나면 세상이 탁해진다. 성직자를 판단 하는 기준 요즘 TV에서 성직자에 대한 호화생활 고발 프로가 방영 되고 또 종교인 과세에 대한 TV토론도 활발 하게 진행 되고 있다. 열렬한 신앙을 가진 장로출신.. 진흙속의연꽃 2008.01.31
‘종교코드’가 맞아야 출세 할 수 있는 사회 ‘종교코드’가 맞아야 출세 할 수 있는 사회 디지털시대를 ‘승자독식시대’라고 한다. 1등이 다 먹는 시대인 것이다. 과거 아나로그시대에서는 병존이나 정립이 가능 하였지만 디지털시대에는 통하지 않는다. 제품과 같은 눈에 보이는 것 뿐 만 아니라 특히 소프트웨어에서 더 심하다. 새로운 버전.. 진흙속의연꽃 2008.01.30
중생의 업은 불가사의 하다 중생의 업은 불가사의 하다 중생의 업은 불가사의 하다고 한다. 수 많은 중생이 짖는 업도 수 도 없이 많아서 일 것이다. 중생으로 살아 가는 한 고통에서 벗어 날 방법은 없다. 잠시 틈틈이 행복감을 느끼긴 하지만 본래의 고통의 바다로 되돌아 오게 된다. 그래서 중생으로 있는 한 고통에서 헤어 날 .. 진흙속의연꽃 2008.01.29
미의회의 ‘이명박 당선축하결의안’, 과연 축하 할 일인가 미의회의 ‘이명박 당선축하결의안’, 과연 축하 할 일인가 미국 의회가 이명박당선인의 축하결의안을 추진 하고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서 전례가 없었던 사항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왜 미국은 다른 사람도 아닌 이명박 당선인을 축하 하는 이례적인 이벤트를 벌이는 것일까. 아.. 진흙속의연꽃 2008.01.28
아직도 진행 중인 10.27 법난 아직도 진행 중인 10.27 법난 mbc ‘뉴스후’, 목사의 호화판 생활 고발 프로에 왜 불교를 끼워 넣는가 ‘인도의 눈물’, ‘인도양의 진주’라 불리 우는 스리랑카 ‘인도의 눈물’, ‘인도양의 진주’라 불리우는 스리랑카가 있다. 그 곳에서 지난 400여년간 엄청난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 진흙속의연꽃 2008.01.27
[중국어 만트라 9] 나무관세음보살 성호창송,황혜음(Imee Ooi) [중국어 만트라 9] 나무관세음보살 성호창송(南無觀世音菩薩 聖號唱誦), 황혜음(黃慧音, Imee Ooi) 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 Avalokiteshvara) 산스크리트로 아바로키테슈바라(Avalokite?vara)이며, 중국에서 뜻으로 옮겨 광세음(光世音)·관세음(觀世音)·관자재(觀自在)·관세자재(觀世自在)·관세음자재(觀世.. 불교명상음악 2008.01.26
나훈아, 가슴 설레 이게 하는 그 무엇 나훈아, 가슴 설레 이게 하는 그 무엇 “가슴 설레 이는 디자인 없을까?” 이 말은 어느 업체 이든지 언제나 고민 하는 화두 이다. 보통 디자인으로는 사람들 마음은 움직이지 않는다. 꼭 가지고 싶을 정도로 감동을 주어야 사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디자인 하는 사람들이나 기획 하는 사람들에게는 .. 진흙속의연꽃 2008.01.26
‘대승기독교’와 ‘보살예수’ ‘대승기독교’와 ‘보살예수’ 불교에 입문하여 소정의 교육을 수료하면 ‘대승보살계’를 받는다. 단순히 계를 받는 것이 아니라 ‘보살계’ 이다. 그 것도 ‘대승보살계’이다. 계를 받으면 보살로서 살아 가야 한다. 보살로 살아 가면서 보살행을 하는 것이 바로 대승불교인 것이다. 그래서 단순.. 진흙속의연꽃 2008.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