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블로그(Daum Blog)와의 인연(因緣) 2 다음블로그(Daum Blog)와의 인연(因緣) 2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bolee591)개설 1주년을 맞아 올린 글이 의외로 반응이 좋았다. 다음 블로그의 뉴스로서 채택 된 것이다. “가장 많이 본 이야기” 라는 박스가 있는데 선정된 기사들의 제목이 위로 롤링 되면서 하루 동안 광고를 해 준 것 이다. 덕분에 .. 진흙속의연꽃 2006.08.05
인연(因緣) 인연(因緣) 블로그(http://blog.daum.net/bolee591)와 인연을 맺으지 365일 즉 만 1년이 되는 날이다. 갑작스런 퇴직과 함께 신병으로 인한 나만의 시간이 많이 생겨서 자연스럽게 컴퓨터와 인터넷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 졌다. 사실 직장에 있을 때는 기본적인 검색과 뉴스 보는 것 외에는 특별히 활용하지 않.. 진흙속의연꽃 2006.08.03
무주상보시- 티 내지 말고 주어라 무주상보시- 티 내지 말고 주어라 육바라밀중에서 보시바라밀이 으뜸이라 한다. 보시바라밀부터 시작해서 차례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그리고 마지막으로 반야바라밀 순으로 수행 하는 것이다. 흔히들 말하기를 보시와 보시바라밀은 엄격한 차이가 있다고 선지식들은 말한다. 쉽게 표현 한다면 보.. 진흙속의연꽃 2006.08.03
[중국 동관에서] 중국이름 [중국 동관에서] 중국이름 중국인들은 영어닉네임을 많이 사용 이름이란 상황에 따라 여러개가 불리워져 중국사람들 이름은 알아 듣기가 매우 어렵다. 몇번 물어보아도 쉽게 기억 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중국사람들은 특히 해외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은 영어이름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우리가 .. 진흙속의연꽃 2006.08.02
[중국 동관에 와서] 건강공덕에 관하여 [중국 동관에 와서] 건강공덕에 관하여 중국에서 일하다 보면 공식적인 업무 이외에 업무가 끝나고 벌어지는 비공식적인 일을 해야 할 때가 많다. 그에 대한 대표적인 것이 음주 이다. 서로 음주를 함으로써 더 가까워지고 더 상대방에 대하여 더 알게 됨으로써 다음날 공식적인 업무가 원활하게 돌아.. 진흙속의연꽃 2006.08.01
[중국 동관에 와서] 월마트 [중국 동관에 와서] 월마트 세계적인 월마트도 토착화 된듯한 느낌 젊은이들로 넘쳐나는 매우 활력있는 공간 오늘은 동관시 장안타운 중심가에 있는 월마트에 가기로 했다. 앞에서 쓴 글에서와 같이 동관시는 면적이 경기도 반만한 큰 도시이다. 따라서 장안타운 같은 도시가 10여개나 된다. 장안타운.. 진흙속의연꽃 2006.07.31
김성철 교수님의 동영상 강의를 듣고 김성철 교수님의 동영상 강의를 듣고 안녕하세요. 저는 정보통신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엔지니어 입니다. 어느 네티즌 아니 어떤 스님 으로부터 김교수님 사이트를 추천 받고 알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http://blog.daum.net/bolee591)를 운영한지 만 1년인데 요즘 블로그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먼저 김교.. 진흙속의연꽃 2006.07.30
[중국 동관에 와서] 중국음식 [중국 동관에 와서] 중국음식 음식문화에 관한한 중국은 선진국 우리도 먹거리의 다양화에 힘써야 중국은 음식문화의 천국이다.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못사는 쪽으로 평등 하지만 음식만큼은 세계일류가 아닐까. 아무튼 음식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중국음식의 특징은 모든 재료에 기름을 쳐서 조리.. 진흙속의연꽃 2006.07.28
[중국 동관에 와서] 접대문화 [중국 동관에 와서] 접대문화 주로 호텔의 가라오케를 많이 활용해 중국정부의 묵인하에 허용하는 듯 내가 이곳 동관에 와서 일하고 있는 곳은 대만에서 투자하여 설립된 대만의 중국 현지 공장이다. 인적 구성은 대만 본사에서 파견 나온 장기 체류 자와 중국각지에서 온 젊은 노동자들의 이원화된 .. 진흙속의연꽃 2006.07.27
중국 동관에 와서 – 호텔 [중국 동관에 와서]호텔 4성급 호텔의 하루 숙박비가 5만원이 안되 호텔 가라오케는 중국정부의 합법적인 접대용 유흥시설 다시 동관에 되돌아 왔다. 이제부터 중국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생산에 돌입하게 되기 때문이다. 심천공항에 내리자 후덥지근한 열기가 후끈하게 덥쳐 왔다. 이곳 심천 공항은 원.. 진흙속의연꽃 200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