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를 믿으면 자살하지 않는다 윤회를 믿으면 자살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중의 하나가 “죽고싶다”이다.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하는 말도 “죽겠다”이다. 이처럼 죽음에 대한 막연한 동경은 우리나라를 OECD국가 중에 자살률 1위로 만들어 놓았다. 참고로 지난해 자살에 의한 사망자수는 1만 5,566명이라 한다. .. 진흙속의연꽃 2011.09.10
노래하는 스님, 싱가린포체의 윤회(輪廻, Reincarnation) 노래하는 스님, 싱가린포체의 윤회(輪廻, Reincarnation) 노래하는 스님이 있다. 티벳출신의 싱가(盛噶, Singa)린포체이다. 싱가린포체는 티벳부근의 중국 큉하이에서 태어 났는데, 네팔, 티벳, 타이에서 3년간 수학 하였다고 한다. 그는 179Ccm의 휜칠한 키에 영화배우 빰치는 용모, 그리고 랩과 힙합과 락이 .. 불교명상음악 2011.02.08
아눌라스님의 윤회와 열반 아눌라스님의 윤회와 열반 다짜고짜 식으로 법상에 서는 사람들은 대부분 스님들이다. 그런 스님들을 법문을 듣기위해서 법을 청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법회에서 ‘청법가’를 부름으로서 법을 청하고, 이에 법사는 법을 설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그런데 선사들의 법문을 들으면 너무 어렵다. 요.. 담마의 거울 2010.12.12
윤회라는 감옥에서, 열반과 해탈의 의미는 윤회라는 감옥에서, 열반과 해탈의 의미는 남성들이 공통적으로 꾸는 꿈은 사람들은 자신만의 비밀 한가지 정도는 가지고 있다. 누구에게 섣불리 말 못하는 내용이다. 그런 내용 중에 하나가 군대이야기이다. 군대에서 있었던 이야기가 아니라 군대와 관련된 ‘꿈’을 꾸는 것이다. 그 것도 ‘반복적.. 담마의 거울 2010.03.10
이유 없이 흐르는 눈물의 의미는, 윤회 하며 흘린 피와 뼈들의 양은 얼마나 이유 없이 흐르는 눈물의 의미는, 윤회 하며 흘린 피와 뼈들의 양은 얼마나 이유 없이 눈물이 나올 때가 있다. 남자라면 좀처럼 눈물을 보이지 않지만 여자인 경우 다른 것 같다. 하루에도 몇 번씩 눈물이 어느 인터넷 카페에 ‘묻고 답하기’ 코너에 올라온 글을 보면 다음과 같이 쓰여 .. 영화드라마후기 2010.02.08
윤회의 두려움에 몸서리치는 수마나 이야기, 칠불통계게와 칠불멸죄진언 윤회의 두려움에 몸서리치는 수마나 이야기, 칠불통계게와 칠불멸죄진언 과거 일곱 분의 부처님을 보면 무명과 갈애를 남김 없이 소멸 시키지 않는 한 끊임 없이 윤회 한다고 한다. 시작도 알 수 없고 끝도 알 수 없는 윤회의 바다에서 고통 받고 있을 때 부처님은 출현 하여 윤회에서 벗어 나는 길을 .. 불교명상음악 2009.11.03
댓글놀이를 즐기면서 업과 내생과 윤회를 부정 하는 단멸론자들에게 댓글놀이를 즐기면서 업과 내생과 윤회를 부정 하는 단멸론자들에게 현대를 살아 가는 사람들은 두 개의 공간에서 존재 하고 있다. 하나는 현실공간이고 또 하나는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인터넷 사용률이 세계1위로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일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정보를 .. 진흙속의연꽃 2009.10.18
무아인데 윤회 할 수 있을까, 방편으로서 십이연기법과 빳짜야 무아인데 윤회 할 수 있을까, 방편으로서 십이연기법과 빳짜야 무아인데 윤회 할 수 있을까. 불교의 무아사상과 윤회에 대하여 회의 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이다. 이들 회의론자들이 생각 하는 무아의 개념은 단순히 ‘내가 없다’라고 생각 하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변치 않은 영원불멸의.. 담마의 거울 2009.10.08
이 윤회의 속박에서 해방 되어라! 부디스트송 Reason Behind Your Birth 이 윤회의 속박에서 해방되어라! 부디스트송 ‘Reason Behind Your Birth’ 우리는 우연히 태어났을까. 태어나게 된 요인은 무엇일까. 이와 같은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제기를 한 노래가 있다. 제목은 ‘Reason Behind Your Birth’로서 영어로 된 불교노래이다. 유튜브에서 발견한 이 부디스트송은 노래를 부른 가.. 불교명상음악 2009.09.25
내생과 윤회에 대하여 회의하는 사람들, 그들의 의식 수준은 내생과 윤회에 대하여 회의하는 사람들, 그들의 의식 수준은 세상에는 양심없고 수치심 없는 사람들이 무척 많다. 들은 이야기로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지구상에 약 십분의 일(1/10)정도 된다고 한다. 이들은 주로 ‘단멸(斷滅)론자’들로서 ‘죽으면 끝이다’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다. 내생과 .. 담마의 거울 2009.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