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햄버거, 과연 안전할까? 맥도날드 햄버거, 과연 안전할까? 밖에 나가면 무엇을 먹을까가 걱정 해외로 여행 하는 사람이 많아 졌다. 광광이든 비즈니스출장이든 밖에 나가면 무엇보다도 먹는 문제가 가장 크다. 특히 혼자 돌아 다니는 경우 어디에서 무엇을 먹을까는 생존과 직결된다. 레스토랑에 들어가자니 들어갈 엄두가 나.. 진흙속의연꽃 2008.05.09
'광우병'의심 쇠고기, 믿기지 않는데 어떻게 먹으란 말인가 '광우병'의심 쇠고기, 믿기지 않는데 어떻게 먹으란 말인가 인터넷괴담을 수사 한다는데 인터넷괴담을 수사 한다고 한다. 인터넷에 유포 되고 있는 다섯가지 괴담에 관한 내용이다. 즉 `광우병 괴담` `독도 포기 괴담` `인터넷종량제 괴담` `정도전 예언 괴담` `수돗물 사업 및 건강보험 민영화 괴담` 이.. 진흙속의연꽃 2008.05.08
LA교포들은 LA갈비를 얼마나 자주 먹을까 LA교포들은 LA갈비를 얼마나 자주 먹을까 5월3일 청계천 종각쪽 방향 저거들은 20개월 미만의 소를 묵고 보수신문들이 위기를 느끼는 것 같다. 연일 인터넷괴담 이야기로 도배 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현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 들이는지 짐작이 간다.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문제라는 본질은 제쳐 둔채 곁.. 진흙속의연꽃 2008.05.07
처음으로 '유튜브(YouTube)'에 연등축제 동영상을 올리다 처음으로 '유튜브(YouTube)'에 연등축제 동영상을 올리다 지금의 시대를 인터넷 시대라 한다. 네트워크만 연결되면 전세계 어디의 누구하고 라도 접속 할 수 있는 시대이다. 처음으로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려 보았다. 인터넷에 유튜브 동영상 올리기를 찾아서 그대로 시행 해 보니 진짜로 올라 가는 것이.. 진흙속의연꽃 2008.05.06
2008 연등축제, 제등행렬은 해마다 진화한다 2008 연등축제, 제등행렬은 해마다 진화한다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와 함께 시작된 축제 올해 연등축제는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와 함께 시작 되었다. 하늘은 잔뜩 흐려 있고 마치 비가 쏟아 질 것 같은 분위기이다. 그러나 비가 약간만 뿌리다가 이내 그쳤다. 우려했던 불상사는 일어 나지 않았다. 오히.. 진흙속의연꽃 2008.05.05
관제축제 '하이서울 페스티벌'과 자발적인 2008 연등축제를 보며 관제축제 '하이서울 페스티벌'과 자발적인 '2008 연등축제'를 보며 비갠후의 5월의 하늘은 매우 상쾌하다. 하늘은 맑고 새로 피어난 잎사귀는 햇볕에 빛나서 살아 있다는 자체가 행복할 정도이다. 5월초에는 유독 축제가 많은 달이다. 아마도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날씨인 영향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진흙속의연꽃 2008.05.05
2008 연등축제 '연등놀이' 한마당을 보면서 2008 연등축제 전야제인 '연등놀이' 한마당을 보면서 놀이공원의 축소판 같은 각종축제 5월은 축제의 계절이다. 이곳 저곳에서 축제가 벌어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이 상업적 아니면 관주도형 이라는 것이다. 서울에서 벌어지고 있는 '명동축제'나 '인사동거리축제' 역시 상인들이 중심으.. 진흙속의연꽃 2008.05.04
욕심만 채우다 살면 죽어서 소가 된다는데 욕심만 채우다 살면 죽어서 소가 된다는데 미친소! 너나 처먹어라 photo.media.daum.net/ 도도한 촛불의 물결 사람이 베풀지 않고 자기 욕심만 채우다 살면 죽어서 소가 된다고 한다. 소가 되면 한평생 뼈빠지게 일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소가 죽게 되면 살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살코기로 제공 된다. .. 진흙속의연꽃 2008.05.03
'삼법인'을 이야기 하지 않는 다면 불교로 볼 수 없다 '삼법인'을 이야기 하지 않는 다면 불교로 볼 수 없다 상식을 말하는 것이 불교의 가르침 최장5일연휴가 있는 5월 첫째주 최장5일연휴가 있는 5월 첫째주이다. 토요일은 물론 쉬고 공휴일과 토요일에 걸쳐 있는 날은 징검다리라고 해서 또 쉰다. 이렇게 어린이날까지 쉬다 보니 최장5일연휴가 되는 것이.. 진흙속의연꽃 2008.05.02
'친미파 사전'이 발간 된다면 '친미파 사전'이 발간 된다면 애국자로만 알고 있었던 사람이 매국노 이었다니! 친일파명단이 최종 발표 되었다. 4700여명에 이르는 인물들중에 우리를 실망시키는 인물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동안 애국자로만 알고 있었던 사람중에 알고 보니 매국노이었다는 사실이다. 안익태, 김활란, 김성수, 방응모.. 진흙속의연꽃 200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