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미친 짓이야!" 부부싸움 그칠 날 없는 집안에 "결혼은 미친 짓이야!" 부부싸움 그칠 날 없는 집안에 성격이 맞지 않은 사람과 함께 "결혼은 미친 짓이야!" " 그럴 거라면 왜 나 하고 결혼 했어?" TV에서 보던 대화 내용이다. 싸움이 그칠 날 없는 부부 2쌍이 MBC의 '4주후愛'라는 프로그램에 출연 하여 결국은 화해에 이른 다는 내용이다. '.. 영화드라마후기 2009.02.06
범죄와 죄의식 범죄와 죄의식 떼 쓰는 아이에게 아이들이 떼를 쓰면 대책이 없다. 어르고 달래고 해야 겨우 진정이 되곤 한다. 좀더 심한 아이들은 드러 눕기도 한다. 모두다 자신의 뜻을 관철 시키기 위해서이다. 떼 쓰는 아이들을 위해서 매가 최선일 때도 있다. 엄하게 다스리면 다음 부터 떼 쓰는 빈도가 줄어 들.. 진흙속의연꽃 2009.02.05
덕수궁 석조전에서 발견한 특이한 문양, 오얏꽃인가 벗꽃인가 덕수궁 석조전에서 발견한 특이한 문양, 오얏꽃인가 벗꽃인가 창경원에서 보았던 천수각 지금은 창경궁으로 불리우지만 예전에는 창경원으로 불리던 때가 있었다. 그 때 당시 창경원은 종합놀이공원과 같았다. 서울 대공원의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코끼리 사자 호랑이 늑대 원숭이 등 웬만한 동물.. 진흙속의연꽃 2009.02.03
불교는 지구 생사문제 치유할 대안 /박이문 교수 기고-불교의 서양적 수용 불교는 지구 생사문제 치유할 대안 [불교와 지성]③ 박이문 교수 기고-불교의 서양적 수용 기사등록일 [2009년 02월 02일 11:33 월요일]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과 국보 83호 미륵보살 반가사유상. 기독교는 성과 속의 이원론을 철학적 배경으로 하지만 불교는 성과 속이 융합된 일원론적 세계를 주장한다. 空.. 카테고리 없음 2009.02.03
[위빠사나수행기5] 즉문즉설 (卽問卽說)같은 인터뷰시간 [위빠사나수행기5] 즉문즉설(卽問卽說)같은 인터뷰시간 우리나라에서 여성신도를 부를 때 '보살'이라고 부른다. 남자신도를 '거사'라고 부르는 것에 비하면 파격적인 대우라 볼 수 있다. 그런데 남방 상좌부 불교에서는 여성을 보살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없다고 한다. 남방불교에서 보살의 의미는 '구.. 수행기 2009.02.01
거짓말하는 사람의 신체적 특징 거짓말하는 사람의 신체적 특징 설명절 때 나온 이야기 '명절민심'이라는 말이 있다. 명절 때가 되면 일가 친척 들이 모여서 세상 돌아 가는 이야기를 한마디 씩 하는 자리 이기 때문이다. 이 때 단골로 떠 오르는 메뉴는 현재의 정치상황이 빠지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집권당이나 야당은 명절 때가 .. 진흙속의연꽃 2009.01.31
살인의 추억을 간직한 범죄자, 철저하게 이기적인 그들 살인의 추억을 간직한 범죄자, 철저하게 이기적인 그들 모자를 푹 눌러 쓰고 마스크를 한 얼굴, 흔히 보는 범죄 용의자를 검거 하였을 때 TV로 보는 모습이다. 얼굴을 가렸기 때문에 도대체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 알 수 없다. 범죄형의 얼굴은 따로 있을까 사람들 생긴 모습은 가지가지 이다. 잘 생긴 사.. 진흙속의연꽃 2009.01.28
천지인에서 보는 전쟁의 신 비사문천, 다문천왕 본래의 이미지 일까 천지인에서 보는 전쟁의 신 비사문천(毘沙門天), 다문천왕 본래의 이미지 일까 회사마다 고유의 로고를 가지고 있다. 로고는 그 회사의 상징이자 브랜드이다. 흔히 문자 또는 상징적인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 회사 로고를 다른 말로 '엠블럼(Emblem)' 이라고도 한다. 엠블럼의 사전적인 의미.. 영화드라마후기 2009.01.27
이메이우이(Imee Ooi) 불교음악 십소주5 - 여의보륜왕다라니, 문화포교를 이메이우이(Imee Ooi) 불교음악 십소주5 - 여의보륜왕다라니, 문화포교를 하려먼 매일 듣는 사랑타령 사랑과 이별, 대중가요에서 흔히 듣는 주제이다. 사랑하고 미워 하고 헤어 지면서 가슴 아파 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가끔은 우정과 모정에 관한 내용도 있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노래는 사랑타령이.. 불교명상음악 2009.01.27
동안거기간에 보는 위의 없는 탁발스님, 보시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동안거기간에 보는 위의(威儀) 없는 탁발스님, 보시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어기성중 차제걸이(於其城中 次第乞已). 금강경 법회인유분에 나오는 말이다. 사위성에들어가서 밥을 빌어 먹는 장면이다. 조계종의 소의경전인 금강경은 불자들이 가장 애송 하는 경전 중의 하나이다. 금강경 독송회와 같.. 진흙속의연꽃 200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