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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러 갔을 때 "어떤 일 때문에 오셨습니까" 라고 말한다면

점보러 갔을 때 "어떤 일 때문에 오셨습니까" 라고 말한다면 점은 한번도 본 적이 없다. 그러나 말은 많이 들었다. 점쟁이들의 특징은 지나간 과거는 잘 맞추는데 아직 오지 않은 미래는 잘 맞추지 못한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지나간 과거를 잘 맞춘다는 것은 어느 정도 점을 보러 오는 사람의 책임도 ..

진흙속의연꽃 2009.03.03

[위빠사나 수행기7] 욕계, 색계, 무색계의 화생(化生) 이야기

[위빠사나 수행기7] 욕계, 색계, 무색계의 화생(化生) 이야기 화생이 있다. 완성된 채로 급작스럽게 태어난 존재를 말한다. 보통 색계 무색계 천인과 지옥 아귀 아수라 아귀와 같은 세계에서 태어나는 존재를 말한다. 자신의 세계가 없는 아수라 여기서 아귀는 자신의 세계가 없다. 9천을 떠 도는 것이다..

수행기 2009.03.01

인터넷이 괴물이라고? 비평글에 발끈한 어느 여성작가의 글을 보고

인터넷이 괴물이라고? 비평글에 발끈한 어느 여성작가의 글을 보고 인터넷이 괴물인가 보수신문인 D일보에 여성작가의 칼럼 "인터넷이라는 괴물(http://www.donga.com/fbin/output?f=i_s&n=200902270115&main=1)"을 읽었다. 그녀는 자신이 쓴 작품에 대하여 혹평을 한 어느 네티즌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글로 표현 하면..

카테고리 없음 200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