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연인을 우연히 만났을 때 , 그는 과거의 그일까 추억속의 연인을 우연히 만났을 때 , 그는 과거의 그일까 우주사진을 보면 허블 망원경으로 촬영된 우주사진을 보면 신기하고 신비스런 장면을 많이 볼 수 있다. 초신성이 폭발한 모습이라든가 두개의 은하가 충돌 하는 장면, 한 은하가 다른 은하를 관통 하는 장면등 상상을 초월한 모습을 보여 준다... 진흙속의연꽃 2008.12.06
복음화지도에서 본 청색과 적색의 의미는 복음화지도에서 본 청색과 적색의 의미는 유일체제와 유일신교 “장군님이 경기를 지켜본다는 생각을 하니 힘이 솟아오르면서 바벨을 들어 올릴 수 있었다” 베이징올림픽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안겨준 북한 여자역도선수의 말이다. 말 할 때 마다 장군님 운운 하는 북한 사람들 말을 들으면 매우 .. 진흙속의연꽃 2008.12.04
크리스마스 트리와 부처님오신날 장엄등, 시청 앞에서 보는 정체와 진화 크리스마스 트리와 부처님오신날 장엄등, 시청 앞에서 보는 정체와 진화의 진실 쌀과 연탄과 김치만 있으면 언제나 그렇듯이 계절의 변화는 극적이다. 불과 몇 일 만에 나뭇잎이 다 떨어 졌다. 어떤 나무는 잎새 하나 남기지 않고 모조리 떨어져 가지만 앙상 하다. 거기에다 날씨 마져 추워서 더욱 더 .. 진흙속의연꽃 2008.12.02
이메이우이(Imee Ooi) 불교음악 십소주3 - 왕생정토신주, 소리도 향내가 이메이우이(Imee Ooi) 불교음악 십소주3 - 왕생정토신주, 소리도 향내가 있을까 소리에도 향내가 있을까 소리에도 향기가 있을까. 언젠가 신문에서 본 내용인데 소리의 냄새를 맡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매우 특수 하고 드문 케이스 이긴 하지만 실제로 소리를 냄새 맡기도 하고 심지어는 빛깔까지 느낀 .. 불교명상음악 2008.12.01
좌탈입망(坐脫立亡)도 일종의 안락사일까 좌탈입망(坐脫立亡)도 일종의 '안락사'일까 한방의 추억 초등학교 다닐 때의 일이다.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다 다리가 삐었는데 걸어 다닐 수도 없이 통증이 심하였다.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아 보았지만 별 차도가 없었다. 그러던 차에 용하다는 침놓는 집을 소개 받고 가게 되었다. 허름한 곳에 있는 .. 진흙속의연꽃 2008.11.30
블로그에 아츠히메와 관련된 일본문화의 글을 다수 올렸더니 블로그에 '아츠히메'와 관련된 일본문화의 글을 다수 올렸더니 블로그 전성시대인가 블로그 전성시대 인 듯하다. 포털 사이트는 물론 언론사의 홈페이지나 좀 규모가 있다는 대형사이트에서는 예외 없이 블로그가 개설 되어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들어서 자신의 의견을 세상에 알릴 수 있.. 영화드라마후기 2008.11.29
1인 기업, 1인 비즈니스의 전성시대에 1인 기업, 1인 비즈니스의 전성시대에 일을 하다 보면 욕심을 내는 경우가 있다. 저 것은 꼭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거나 좀더 많은 이득을 취하려고 할 때 문제는 발생 한다. 이런 경우 예외 없이 상대방은 즉시 알아 차리는 경향이 있다. 집착을 하면 할 수록 또 달겨 들면 들수록 더 멀리 달아나 버.. 진흙속의연꽃 2008.11.28
영화를 재미 없게 만드는 스포일러 (Spoiler) 영화를 재미 없게 만드는 스포일러 (Spoiler) 미리 봐 버린 드라마 일본어는 우리나라 말과 어순이 똑 같다. 그래서 배우기가 매우 쉽다. '5단활용'과 같은 기본 문법에다 한자 읽기만 읽힌다면 읽는 데는 크게 지장이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말을 듣거나 말을 하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다. 실제로 현지.. 진흙속의연꽃 2008.11.26
은인과 원수, 상구보리 부부와 하화중생 부부 은인과 원수, 상구보리 부부와 하화중생 부부 이혼한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이혼한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대부분이 상대방의 잘못으로 돌리는 것을 알 수 있다. 상대방의 잘못한 점과 이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말하면서 자신은 잘못이 없는 듯이 말하는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그러.. 진흙속의연꽃 2008.11.23
모던한 국립현대미술관, 산속의 놀이공원 옆에 있어야 할까 모던한 국립현대미술관, 산속의 놀이공원 옆에 있어야 할까 오로지 다다익선을 위하여 다다익선(多多益善).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라는 뜻이다. 무엇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는 것일까. 과천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에 가면 다다익선을 볼 수 있다.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작품이름이 다다익선이다. 중.. 진흙속의연꽃 200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