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의 피 튀기는 전쟁도 알고 보면 가족간의 피 튀기는 전쟁도 알고 보면 예비군복만 입혀 놓으면 개판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평소에 얌전한 사람도 예비군복만 입으면 모자를 삐딱하게 쓰고 담배를 꼬나 물거나 아무데서나 오줌을 누는 장면을 목격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또 단체로 있다 보면 지나 가는 여자를 발견 하게 된다. 이때.. 담마의 거울 2009.04.17
불교의 우주관과 독화살의 비유, 월폴라 라훌라의 만동자 이야기 불교의 우주관과 독화살의 비유, 월폴라 라훌라의 말룽꺄뿟타(Malunkyaputta, 만동자 ) 이야기 관념과 실재, 좀처럼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주제이다. 관념(觀念, idealism)이란 사전적인 의미로 본다면, 첫째로 어떤 일에 대한 견해나 생각이라고 말할 수 있고, 둘째로 현실에 의하지 않는 추상적이고 공상적인 .. 담마의 거울 2009.04.14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명호(名呼)와 재가불자의 눈높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명호(名呼)와 재가불자의 눈높이 "할렐루야!" 이 말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그들끼리 서로 만났을 때 "안녕하세요" 하는 말 대신에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개신교인에게 있어서 매우 친숙한 단어인 할렐루야 라는 말은 고등학교 입학 하였을 때 처음 접하였다. .. 담마의 거울 2009.04.11
사성제 (짜따리 아리야 사짜)는 왜 네가지 진리일까 사성제 (짜따리 아리야 사짜)는 왜 네가지 진리일까 고통에서 영원히 해방 될 수 없을까 살아 가면서 즐거운일이 더 많을까 괴로운 일이 더 많을까. 혹자는 괴로운일 보다 즐거운일이 더 많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고, 반면에 괴로운 일이 훨씬 더 많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담마의 거울 2009.04.07
대림스님 각묵스님의 팔리 삼장 역경불사와 한국불교의 자주화 대림스님 각묵스님의 팔리 삼장 역경불사와 한국불교의 자주화 박물관에 가보면 박물관에 가보면 화엄경 사경판을 볼 수 있다. 금니로 한자 한자 쓰여진 경전을 보면 그 내용 보다 우선 정성에 감탄 하게 된다. 거기에다 그림까지 곁들여 있어서 어느 정도 상상력을 자극 하기도 한다. 국립중앙박물관.. 담마의 거울 2009.04.04
숙명론과 연기론, 어떻게 다른가 숙명론과 연기론, 어떻게 다른가 "사람이 죽으면 식물로도 윤회한다" 이 말은 공영방송의 특집프로에서 들은 말이다. 인도에 관한 특집 다큐멘타리에서 불교의 윤회에 대하여 설명할 때 나레이터가 한 말이다. 그 나레이터는 사람이 죽으면 천상에서도 태어 날 수 있고 지옥과 같은 악도에서도 태어 .. 담마의 거울 2009.04.01
수행자는 항상 기쁨과 희열에 충만해야, 37조도품중의 칠각지 이야기 수행자는 항상 기쁨과 희열에 충만해야, 37조도품중의 칠각지 이야기 불교의 수행에 있어서 37조도법 또는 37보리분법이 있다. 세분 하면 4념처 4정근 4여의족 5근 5력 7각지 8정도를 말한다. 이 중 7각지에 대하여 불교TV의 각묵스님의 강의를 듣고 요약해 본다. 깨달음으로 가는 구성요소와 이미 깨달은.. 담마의 거울 2009.03.31
근기란 무엇인가, 37조도품의 오근 (五根) 과 오력 (五力) 이야기 근기란 무엇인가, 37조도품의 오근 (五根) 과 오력 (五力) 이야기 흔히 근기가 있느니 없느니 하는 말을 한다. 근기가 높은 '상근기'라면 참선수행과 같은 수승한 수행을 하라고 말하고, 근기가 낮은 '하근기'라면 염불이나 절수행과 같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수행을 하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수승하느냐 .. 담마의 거울 2009.03.29
나의 행위는 선법인가 불선법인가, 37조도품의 사정근(四精勤)이야기 나의 행위는 선법인가 불선법인가, 37조도품의 사정근(四精勤)이야기 불교에는 포교다운 포교가 없다. 길거리나 전철에서 불교를 포교 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만 인연이 되어서 접하게 되었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불교교양대학의 교재를 보면 불자가 되는 방법중의 하나는 불교교양대.. 담마의 거울 2009.03.28
선문답식 도(道)와 팔정도 선문답식 도(道)와 팔정도 차나 한잔 들게 "도(道)가 무엇입니까?" " 차나 한잔 들게" 이 말은 선문답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다. 어느 산사에 가면 입구에 이런 말이 게시판 형태로 붙어 있는 것을 실제로 확인 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도에 관한 질문을 보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찾을 수 있다. “도가 무.. 담마의 거울 200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