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성 운동이 필요한 한국불교, 콜롬보 마하보디 소사이어티에서 이번 스리랑카 성지순례에서 1,467키로를 달렸다. 이는 차를 렌트했기 가능한 것이다. 패키지여행으로 갔다면 절반 이하를 달렸을 것이다. 렌터카로 달렸을 때 기동력이 있어서 패키지 여행코스 플러스가 되었다. 스리랑카 성지순례 코스는 정형화 되어 있다. 콜롬보에 도착하여 아누라다푸라로 이동하여 성지순례가 시작된다. 폴론나루와, 담블라 등의 유적지와 성지를 참배 하고 난 후에 캔디 불치사에 이르는 코스가 일반적이다. 이번 순례는 혜월스님과 함께 하는 성지순례가 되었다. 승용차를 렌트하여 스리랑카 현지인 운전기사와 함께 했다. 또한 미국 뉴욕에 사는 김형근 선생과 함께 하는 순례가 되었다. 모두 네 명이다. 일반 패키지 여행 플러스가 되는 성지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