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마의 거울 1263

“하느님을 생각하고 하느님 가운데 생각하고 하느님으로부터 생각하며” 왜곡된 사유의 전개과정

“하느님을 생각하고 하느님 가운데 생각하고 하느님으로부터 생각하며” 왜곡된 사유의 전개과정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다.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없다는 뜻이다. 심지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의 마음도 좀처럼 알 수 없다. 왜 그럴까? 사람의 마..

담마의 거울 2015.01.12

오로지 자신만의 해탈을 위하여? 산 중 꽃은 저 혼자 피지만 그 꽃 향기는 산 아래로

오로지 자신만의 해탈을 위하여? 산 중 꽃은 저 혼자 피지만 그 꽃 향기는 산 아래로 콘트롤씨(Ctrl+C)와 콘트롤브이(Ctrl+V) 종종 좋은 문구를 만날 때가 있다. 그 때 메모 해 놓는다. 책상 컴퓨터 앞이라면 별도의 메모폴더가 있어서 문구를 옮겨 놓는다. 그렇다고 모두 타이핑 하는 것은 아..

담마의 거울 201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