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기 385

가르침에 갈증나는 사람들에게, 담마마마까 선원장 에인다까 사야도 서울특별법회를 앞두고

가르침에 갈증나는 사람들에게, 담마마마까 선원장 에인다까 사야도 서울특별법회를 앞두고 기골이 장대하다. 강골(强骨)의 장군을 보는 것 같다. 에인다까 사야도를 보고 느낀 것이다. 눈매가 강렬하다. 마치 벽을 뚫어 버릴 것 같다. 조금도 흔들림 없어 보인다. 미얀마 담마마마까 선..

수행기 2019.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