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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꿈의 나라인가?

미국은 꿈의 나라인가? 최근 유튜브에서 미국생활 장단점에 대한 것을 보았다. 미국 중부 캔자스에 사는 어느 재미교포 유튜버가 올린 것이다. 영상을 보면 미국은 더이상 꿈의 나라가 아니다. 한때 미국을 동경했었다. 일등나라인 것이 크다. 막연하게 미국이 좋았다. 그것은 아마도 영화나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기 때문일 것이다. 어려서부터 미국 드라마를 보고 자랐다. 흑백TV 시절 보난자나 초원의 집을 보고 자랐던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미국영화에 너무 익숙해 있다. 미국노래는 또 어떠할까? 팝송을 따라 부르고 흥얼거리기도 했다. 이쯤되면 미국의 문화 식민지나 다름없다. 미국은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 언젠가 기회 되면 한번 가보려 한다. 그러나 미국은 넓다는 것 외 별다른 매력이 없는 것 같다...

진흙속의연꽃 2023.02.16

84권 진흙속의연꽃 2016 II, 글자랑과 책 낸 자랑은 무죄

84권 진흙속의연꽃 2016 II, 글자랑과 책 내 자랑은 무죄 책 만드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권은 만들어야 한다. 한달에 네 권이 되고 일년이면 50권이 된다. 이렇게만 되다면 현재까지 쓴 글을 모두 따라잡게 된다. 모두 합하면 120권이 넘게 된다. 책 만드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이런 자랑은 마음껏 해도 된다고 본다. 돈자랑하거나 아내자랑하거나 자식자랑하는 것은 안되지만 자신의 저작물에 대한 자랑은 마음껏 해도 된다. 매일 글쓰기를 하고 있다. 하루에 두세 개 생산된다. 일년이면 칠백개 이상 될 것이다. 이런 글을 버릴 수 없다. 말을 하면 허공에 사라지듯이, 써 놓은 글을 흘려 보낼 수 없다. 그래서 글을 모아 놓는다. 글을 시기별로 카테고리별로 엮어 놓으면 책이 된다..

책만들기 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