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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1

나는 몇 등급의 사람일까? 모닝에서 벤츠를 바라보았을 때

나는 몇 등급의 사람일까? 모닝에서 벤츠를 바라보았을 때 먼 길은 차를 가지고 간다. 전철과 지하철, 버스로 이동할 수 있으나 힘들고 피곤하다. 차를 가지고 가면 막히더라도 편안하다. 안락한 운전석에서 앉아서 가는 것이 피로가 휠씬 덜하다. 운전을 할 때 시야가 확보 되어야 한다. 앞이 툭 터져야 운전할 맛이 난다. 그런데 시야를 가리는 것들이 있다. 트럭이나 냉장차 등 화물차가 앞에 있으면 답답하다. 도로에서 화물차는 대체로 거칠다. 끼여들기, 과속 등 법규를 위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화물차를 보면 눈에 거슬리는 듯한 느낌이다. 도로에서는 어떤 차종이든지 평등하다. 화물차라고 하여 통행을 규제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도로에서는 외제차이든 트럭이든 어떤 차종이든지 달릴 수 있다. 도로에는 부자와 가..

진흙속의연꽃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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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블로그 개설 했습니다. 2006년부터 글쓰기 했습니다. 불교블로그입니다. 자신도 이익되게 하고 타인도 이익되게 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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