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茶山)을 생각하면서 거의 일주일 걸려서 작업을 완료했다. 블로그 정리를 한 것이다. 블로그에 여러 개의 카테고리가 있는데 그 중에서 책만들기 카테고리에 있는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현재 블로그의 책만들기 카테고리에는 58권의 책에 대한 글이 있다. 이는 책을 만들 때마다 서문 쓴 것을 모아 둔 것이다. 책 서문만 58개에 달한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다. 이제 2013년 것까지 했을 뿐이다. 블로그에 책만들기 카테고리를 만든 것은 며칠 되지 않았다. 이전에는 책 서문을 쓴 것을 여기 저기 카테고리에 올려 놓았다. 책 만드는 것이 많아질수록 한 곳에 모아 놓을 필요를 느꼈다. 현재 컴퓨터에는 백개가 넘는 폴더가 있다. 모두 블로그에서 다운 받은 글이다. 글을 다운 받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