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권 진흙속의연꽃 2015 II’, 재가불교활동은 자리이타(自利利他)의 정신으로 재가불교활동을 한 것은 2015년부터이다. 우연한 계기로 참여하게 되었다. 발단은 어느 칼럼니스트와의 악연이 계기가 되었다. 달라이라마를 비난하는 글에 대한 반박 글을 쓰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 위기에 처해 있었기 때문이다. 글을 쓰면서 몇 차례 위기가 있었다. 명예훼손에 대한 것이다. 싫어하는 대상에 대하여 글로서 분풀이 하는 것이 원인이 되었다. 사찰순례 갔었는데 순례버스에서 상행위 하는 것에 대해서 썼는데 명예훼손으로 여겨졌었던 것 같다. 이름이나 상호 등을 쓰지 말았어야 했다. 이 일로 인하여 사과하는 것으로 원만히 마무리 지었다. 칼럼니스트는 반드시 명예훼손으로 걸겠다고 말했다. 변호사도 있다고 했다. 조만간 출..